[7일 오늘의 사건사고]경기 양주시 삼숭동 한 아파트 6층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9 09: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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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경기 양주시 삼숭동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 서구 정림동,경기 시흥시 과림동의 한 야외 야적장,충남 아산시 한 온천시설, 전남 무안군 삼향읍 한 네거리,강원 원주시 가현동의 한 상가건물 1층,경기 양평군 서종면의 한 오토캠핑장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기 양주시 삼숭동 한 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연합뉴스)

◆경기 양주시 삼숭동 한 아파트 6층서 불... 50분만에 완진
7일 0시 35분경 경기 양주시 삼숭동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린이 장난감 충전 중 배터리 열폭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서구 정림동서 승용차 편의점 돌진... 1명 부상
7일 오전 7시 18분경 대전 서구 정림동에서 승용차가 도로 인근 편의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0대 A씨는 무릎,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를 상대로 한 조사 결과 음주나 약물 반응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행 중 갑자기 급발진했다"는 운전자의 주장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기 시흥시 과림동의 한 야외 야적장서 불... 37분만에 완진
7일 오전 10시49분경 경기 시흥시 과림동의 한 야외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7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소장당국은 화재 신고 약 15분 후인 오전 11시4분께 인접 건물로의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가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충남 아산시 한 온천시설서 질식사고...2명 중상
7일 오후 1시50분경 충남 아산시 한 온천시설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해당 작업자들을 응급처치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고, 이들은 중상 상태였지만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들이 배관 이물질 제거 작업 중 약품에 질식했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무안군 삼향읍 한 네거리서 SUV간 충돌사고...2명 사망
7일 오후 3시 42분경 전남 무안군 삼향읍 한 네거리에서 50대 A씨가 몰던 SUV와 40대 B씨가 운전하던 SUV가 충돌했다.

A씨와 B씨는 사고 충격으로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이들 차량에 다른 탑승자는 없었다.

충돌 당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리던 두 차량은 동시에 교차로에 진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강원 원주시 가현동의 한 상가건물 1층서 가스 폭발 추정 사고...인명피해없어
7일 오후 5시 44분경 강원 원주시 가현동의 한 상가건물 1층에서 LP 가스 폭발 추정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가스밸브를 차단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주력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가스 누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경기 양평군 서종면의 한 오토캠핑장서 폭발 추정 화재...4명 경상
7일 밤 8시 5분경 경기 양평군 서종면의 한 오토캠핑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5분여만에 현장 관계자들에 의해 자체 진화됐으나, 방문객 4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텐트 내부 난로 인근에 놓인 부탄가스가 폭발을 일으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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