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울산시 북구 매곡동의 한 가설 건축물(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사거리, 서울 은평구 응암역 인근,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수협위판장 일대,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편도 2차선 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69km 도로,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 ▲울산 북구 매곡동의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
◆울산시 북구 매곡동 한 가설건축물서 불...1시간 30분만에 진화
18일 저녁 7시 4분경 울산시 북구 매곡동의 한 가설 건축물(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35명과 장비 11대 등을 동원해 1시간 3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서 마을버스 미끄러져...7명 경상
18일 밤 8시 2분경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마을버스가 홍은사거리에서 녹번역 방향으로 가던 중 오르막길에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끄러진 마을버스는 사고 현장 인근 아파트 정문 쪽 구조물을 들이받고 멈춰섰다.
버스에는 기사를 포함해 2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7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서울 은평구 응암역 인근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몰던 10대 체포
서울 서부경찰서는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몰다가 경찰관을 매달고 도주한 10대 A군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18일 밤 10시 15분경 서울 은평구 응암역 인근에서 지인에게 빌린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음주 단속 중이던 경찰의 정지 명령에 불응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도주하려다 단속 경찰관이 오토바이에 매달리자 그대로 약 30m를 더 주행했으며 결국 오토바이가 넘어져 체포됐다.
경찰은 A군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석방했다.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수협위판장 걷던 30대 추락... 해경 구조
18일 밤 11시 31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수협위판장 일대를 거니덜 30대 A씨가 부두 아래 바다로 추락했다.
후포해경은 직원들의 신고를 받고 곧바로 현장에 도착해 구명튜브를 던져줬고 구조대원 2명이 뛰어들어 튜브를 잡고 있던 A씨를 구조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타지역에서 지인들과 놀러와 저녁에 술을 마신 상태에서 갇다가 사고를 당했다.
한편 울진 해경은 A씨와 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한 도로서 승용차끼리 충돌...1명부상
19일 0시 22분경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승용차 1대가 역주행하면서 마주 오던 다른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역주행 차량 운전자는 사고를 낸 후 현장을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서 6톤 트레일러 택배차량서 불... 인명피해없어
19일 새벽 1시 58분경 경북 성주군 용암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69km 지점에서 6톤 트레일러 택배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에 실려있던 택배물품 절반이 불에 타고 차량 트레일러도 일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리 한 펜션 관리동서 불... 인명피해없어
19일 새벽 3시 48분경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리의 한 펜션 관리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5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관리동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전소돼 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내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동구 계림동 왕복 6차선 도로서 시외버스- 50대 보행자 충돌... 1명사망
19일 오전 6시 52분경 광주 동구 계림동 왕복 6차선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시외버스가 길을 건너던 50대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숨진 B씨가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버스 기사는 "어두운 시간대 길을 건너는 사람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30대 유명래퍼, 마약 투약한 사실 경찰에 자수 '경찰 조사중'
서울용산경찰서가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래퍼 A씨를 입건 전 조사중이다.
A씨는 19일 오전 8시 40분경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중인 경찰관에게 "마약한 것을 자수하려한다"라고 말했다.
당시 A씨는 자수 의사를 밝히면서 조리 없이 말하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근무하던 경찰관은 A씨를 인근 지구대로 보냈고 A씨는 이후 용산서로 인계됐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사실관계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서 SUV-2.5톤 트럭 추돌...1명사망· 1명경상
19일 오전 9시 20분경 충북 괴산군 장안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창원방향으로 가던 SUV가 고장으로 멈춰선 2.5톤 화물차를 추돌했다.
SUV는 사고 충격으로 1차로에서 2차로로 튕겨져나갔고, 이를 다시 시외버스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고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1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전북 익산시 용안면의 한 건초 생산 업체 창고서 불...인명피해없어
19일 오전 11시 56분경 전북 익산시 용안면의 한 건초 생산 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건조용 열풍기와 내부 집기등이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조용 열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