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기 김포시 풍무동 한 육류가공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8 0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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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8일 경기 김포시 풍무동에 한 육류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한 2층 주택,천안 방향 서논산IC 인근 도로,경남 창원 한 도로, 경기 안산 상록구 수인로 노적봉 폭포 앞 도로, 마산가고파수산시장 한 수산물 가게,의정부 경전철,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양돈장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 김포시 풍무동 한 육류가공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김포소방서제공)

◆경기 김포시 풍무동 한 육류가공공장서 불... 1시간 30여분만에 큰불 진화
17일 오후 5시 10분경 경기 김포시 풍무동 한 육류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공장 밖에 있는 화물 운반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신고를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강원 영월 한 주택서 불... 1명 사망
17일 밤 9시 19분경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한 2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등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A씨가 불이 난 주택 거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A씨의 사인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천안 방향 서논산IC 인근서 3중 추돌사고...2명 사상
17일 밤 11시29분경 천안 방향 서논산IC 인근을 주행하던 3t 화물차가 앞서가던 24t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SUV가 사고로 멈춰있던 3t 화물차 뒤를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t 화물차 운전자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SUV 운전자 50대 B씨도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서 야간에 차도걷던 80대 승용차에 치여 사망... 경찰 조사 중
17일 밤 11시 14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교도소 인근 편도 2차선 도로 1차로에서 합성동 방면으로 주행하던 승용차가 걷고 있던 80대 A씨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고 지점은 중앙분리대가 설치돼 반대편으로 횡단이 불가능한 급커브 구간으로 사고 당시 A씨는 1차선을 따라 차량 주행 방향으로 걷고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 40대 B씨는 차량 주행 방향과 나란히 걷고 있던 A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승용차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다.
◆경기 안산 한 도로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1명 사망
18일 0시45분경 경기 안산 상록구 수인로 노적봉 폭포 앞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사망했다.

경찰 측은 "사고 당시 노면이 젖은 상태였다.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 마산가고파수산시장 한 수산물가게서 불... 1시간만에 완진
18일 새벽 1시 27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가고파수산시장 한 수산물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수족관 냉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의정부 경전철 한때 폭설로 중단...출근길 불편
18일 오전 5시 15분경 의정부 경전철 운행이 폭설로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열차를 감지하는 선로 신호에 눈이 쌓이면서 운행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출근길 시민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다.

이후 신호기 위에 내려앉은 눈을 모두 치운 후 2시간5분만에 운행이 정상화 됐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양돈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18일 오전 7시 23분경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돈사 안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불을 진화하면서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돼지 10마리가 폐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온열기기 사용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천 신녕면 한 도로서 15톤 덤프트럭 추락... 1명 사망
18일 오전 7시 23분경 경북 영천 신녕면 한 도로에서 15t 덤프트럭이 가드레일을 충돌하고 저수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통영-대전 간 고속도로 서상 IC 인근서 5톤 화물차 눈길 전도... 인명피해없어
18일 오전 7시45분경 통영-대전 간 고속도로 서상 IC 인근을 주행하던 5톤 화물차가 눈길에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사고는 2차로 운행 중 강설로 인해 미끄러지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충주 소태재터널 부근서 7중 추돌사고...1명 경상
18일 오전 8시 18분경 충북 충주시 소태면 소태재터널 부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탑승자 40대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사고 수습 과정에서 약 1시간 동안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승용차들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충주 한 교차로서 제설차-1톤 화물차 충돌... 2명 부상
18일 오전 8시 20분경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한 교차로에서 제설차가 1톤 화물차 오른편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제설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여주서 실종된 60대 남성 차량에 깔려 사망
18일 오전 9시 37분경 "전날 밤 나간 남편 A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휴대전화 위칫값 추적을 통해 오전 9시 45분경 여주시 점동면의 한 농로 왼쪽 수로 쪽으로 넘어간 A씨의 화물차를 발견했다.

차량 아래에서는 A씨가 깔려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수로에 빠진 차량을 꺼내기 위해 내렸다가 차량이 완전히 넘어가면서 아래에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릉∼제진 철도 공사 현장 터널 입구 인근서 15톤 덤프트럭 화재... 인명피해없어
18일 오전 9시 40분경 강원 강릉시 사천면 강릉∼제진 2공구 철도 공사 현장의 터널 입구 500m 지점에서 작업 중이던 15t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남해고속도로 초암산터널 인근서 41중 추돌사고...11명 중경상
18일 오전 10시 41분경 남해고속도로 초암산터널 인근에서 41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탑승자 등 11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블랙아이스로 인한 1차 사고가 연쇄 다중 추돌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서 감전사고...2명 화상
18일 오전 11시40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서 잣나무 운반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팔과 이마 등에 3도 화상 등을 입고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다른 곳에 옮겨심으려고 뽑았던 잣나무를 1t 트럭에 싣고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나무가 인근에 있던 고압선을 건드려 훼손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내린 눈이 녹으면서 작업장 바닥에 물기가 많았다"며 "고압선에서 전기가 흘러나오며 인근에 있던 작업자들이 감전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제주 서귀포 한 교차로서 길건너던 80대 승합차에 치여 사망
18일 오전 11시 41분경 제주 서귀포시 회수동 회전교차로 인근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A씨가 승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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