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일 경북 성주군 선남면 분무기 부품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함양군 유림면 1층 주택, 부산 금정구 한 식당,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 탄천IC, 전북 장수군 번암면 한 주택, 인천 중구 소무의도 해변,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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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성주군 선남면 분무기 부품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
◆경북 성주군 선남면 분무기 부품 생산 공장서 불... 4시간여만에 완진
31일 저녁 6시 35분경 경북 성주군 선남면 분무기 부품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경남 함양군 유림면 1층 주택서 불... 1명 사망
31일 밤 6시 57분경 경남 함양군 유림면 1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3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90대 A씨가 집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는 B씨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금정구서 후진하던 SUV 식당 돌진...1명 부상
31일 밤 8시 5분경 부산 금정구에서 후진하던 SUV가 식당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식당에서 일하던 30대 A씨가 부상을 입었다.
60대 A씨가 운전한 SUV는 식당 맞은편에 있는 주차장에서 후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천안고속도로 탄천IC부근 둔덕서 불... 35분만에 완진
31일 밤 9시 18분경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 탄천IC 부근 고속도로변 둔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헤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는 한편 주변 고속도로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장수군 번암면 한 주택서 불... 1시간여만에 완진
31일 밤 10시 31분경 전북 장수군 번암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환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중구 소무의도 해변서 해루질 하다 고립된 30대 구조
1일 0시 58분경 인천 중구 소무의도 해변에서 30대 A씨가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갯벌 수색을 거쳐 A씨를 발견 후 무사히 구조했다.
A씨는 저체온증을 보여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심야에 어패류를 잡기 위해 갯벌에 들어갔다가 바닷물이 차오르며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서 불... 2시간 20여분만에 완진
1일 새벽 1시 36분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중구 오월드 역사관 건물 4층 옥상서 추락사고...1명 사망
1일 오전 8시 59분경 대전 중구 오월드 역사관 건물 4층 옥상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옥상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 중에 1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전자제품 제조 기업 소속 근로자로 동료와 2인 1조로 작업하던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작업 현장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 한 증권사서 추락사고...1명 사망
1일 오전 9시 8분경 서울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에서 40대 직원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그는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증권사 관계자는 "발견 직후 119를 불러 조치했으며, 현재 CCTV 등을 보며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용인 자원순환시설서 불... 인명피해없어
1일 오전 9시 52분경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작업자 8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이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굴착기와 방수포 등을 동원해 화재 확산 경로를 차단했다.
소방당국은 파지를 보관한 외부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계산동 한 카센터 건물서 불... 45분만에 완진
1일 오전 10시 20분경 대전 유성구 계산동 한 카센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2층 열처리 작업장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역 대형마트 물류창고서 불... 인명피해없어
1일 오전 10시 28분경 서울역에 입점한 대형마트 물류창고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24분만에 큰불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외부 실외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 한 초등학교서 과학실험하던 초등생 등 14명 병원이송
1일 오전 11시 17분경 충북 청주 오창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급대는 학생 13명과 교사 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학생 21명과 교사는 과학실에서 화산이 폭발하는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마시멜로와 식용색소를 알루미늄 컵에 넣고 가열했는데, 이후 이상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실험 도중 가스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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