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1일 부산 한 아파트 화단에서 10대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 광명시 일직동,강원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야산,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한 아파트 10층,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부산 한 아파트 화단서 10대 3명 사망... 경찰, 사건경위 조사 중
21일 새벽 1시 39분경 부산 한 아파트 화단에서 10대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응급처치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한 고등학교 친구 사이인 이들이 함께 옥상으로 올라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 광명시 일직동 일대 정전... 더위 속 주민 불편
21일 새벽 3시경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 일부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정전이 발생했다.
광명시에는 이날 오전까지 A 오피스텔과 인근 아파트 등 2곳의 주민들로부터 정전 관련 민원이 들어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정전이 발생하자 밤사이 일직동 일대에서 엘리베이터에 고립됐다는 시민들의 119 신고가 4건 접수됐다.
이들 모두 자체 개방을 통해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세대들에 대해 전기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삼천리는 이날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피해 아파트 등에 대한 복구를 마쳤다.
그러나 300여 세대 규모의 A 오피스텔은 정전 발생 10시간이 넘은 이날 오후 현재까지 복구가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곳에는 여러 곳의 상가 또한 입점해있는데 대부분 정전으로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 인제 한 야산서 사륜오토바이 전도... 1명 심정지
21일 오전 6시 15분경 강원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야산에서 사륜오토바이가 비탈길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사륜오토바이에 상반신이 깔린 5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한 아파트 10층서 불...2명 연기흡입
21일 오전 9시 4분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한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주민 52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이 중 2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날 화재는 주민이 휴대용 버너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던 중 근처에 있던 종이상자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서 SUV ATM 부스 돌진... 2명 부상
21일 오전 10시 20분경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40대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한 은행 ATM 부스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현금자동입출금기 부스 유리창 등이 깨지고 차량 운전자와 부스 안에 있던 40대 B씨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차량의 사고기록장치(EDR)와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 영흥도 해상 낚싯배 긴관실서 불... 인명피해없어
21일 오후 5시 39분경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9.77t급 낚싯배의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배에는 낚시객 20명과 선장·선원 등 총 22명이 타고 있었으나 신속하게 인근 다른 어선으로 옮겨 타면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낚싯배는 이날 오전 6시 18분경 인천 연안부두에서 출항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남원서 인도 무너져 행인 2m아래로 추락
21일 저녁 6시 12분경 전북 남원시 도통동 한 인도 바닥이 무너져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40대 남성이 팔과 다리 등에 경상을 입은 채 스스로 빠져나온 상태였다.
경찰은 이 남성이 인도를 걷던 중 바닥이 꺼지면서 깊이 2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