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경기도 안산 성포교 인근 도로서 역주행 스쿠터 들이받은 50대 택시기사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군산 나들목 인근 도로, 전북 군산시 수송동의 한 사거리, 서울 관악구 봉천역 인근 현대시장입구 교차로,부산 동구 초량상가시장 경사로,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땡처리 의류 매장 가건물, 광주 서구 치평동 내부 상가 등에서 사건·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경기도 안산 성포교 인근 도로서 역주행 스쿠터 들이받은 50대 택시기사 입건
안산상록경찰서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안전운전의무 위반 혐의로 50대 택시기사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11일 밤 9시 3분경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성포교 인근 편도 4차선 도로 수원방향을 달리던 중 역주행하던 전동스쿠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스쿠터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군산 나들목 인근 달리던 6.5톤 트럭 전복...1명 사망
11일 밤 10시 36분경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군산 나들목 인근을 주행하던 6.5톤 트럭이 균형을 잃고 전복됐다.
이 사고 충격으로 차량 전체에 불이 붙었다.
불은 2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트럭 운전석에서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관계자는 "트럭이 나들목을 빠져나가는 '램프구간'에서 홀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라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들여다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봉천역 한 교차로서 음주단속 피하려던 30대 男 입건
서울 관악경찰서가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횡단보도 신호기를 들이받은 혐의로 30대 남성 음주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밤 10시 30분경 서울 관악구 봉천역 인근 현대시장입구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운전해 횡단보도 신호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인근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을 피해 다른 길로 가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해당 교차로 일대 신호등이 1시간가량 작동하지 않았으며 현재는 복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군산서 음주운전하다 보행자 친 30대 입건
전북군산경찰서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12일 0시 10분경 전북 군산시 수송동의 한 사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길을 건너던 6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 취소 수치였다.
경찰은 운전자가 적색 신호에 횡당보도를 건너던 B씨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동구 초량상가시장 경사로 붕괴...1명 부상
12일 새벽 1시 16분경 부산 동구 초량상가시장 1층에서 지하층으로 내려가는 경사로가 붕괴됐다.
이날 상가시장관계자가 건물에서 굉음이 발생해 확인한 결과 경사로 붕괴가 발견됐다. 이 관계자의 연락을 받은 상인회장 60대 A씨가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경사로를 내려가는 순간 2차 붕괴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상인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동구와 경찰은 상가 인근에 외부인의 접근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한 '땡처리' 의류 매장 가건물서 불...3시간 19분만에 완진
12일 오전 6시 11분경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한 '땡처리' 의류 매장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비닐과 샌드위치 패널 등으로 지어진 가건물 6개 동을 모두 태우고 오전 9시 30분경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서구 치평동서 상가 인테리어 철거하던 60대 사망... 추락사 추정
12일 오전 7시 14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 내부 철거중이던 상가에서 60대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A씨는 전날 밤 해당 상가의 내부 인터리어를 철거하기 위해 야간 철거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5m 높이의 사다리에 올라 작업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부산 윤산터널서 3중 추돌사고...1명 부상
12일 오전 8시 10분경 부산 금정구 윤산터널 부곡나들목 100m 전지점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선 SUV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사고 충격으로 SUV가 앞으로 밀리면서 앞선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극심한 출근길 정체가 빚어졌으며 SUV 차량 운전자 30대 B씨가 흉부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관계자는 "출퇴근 시간 정체가 심해 평소에도 사고가 잦은 곳"이라며 "윤산 터널을 진입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서 규모 4.8지진...올해 최대규모
12일 오전 8시 26분경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점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2도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8km이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또 국내에서 규모 4.5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해 5월 15일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km 해역에서 4.5지진이 발생하고 약 1년여만이다.
육지에서 발생하기는 2018년 2월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4km해역에서 규모 4.6지진이 발생하고 6년여만이다.
◆전북 군산시 소룡동 발포 스티로폼 생산 공장서 질식사고...6명 부상
12일 오전 10시 57분경 전북 군산시 소룡동 발포 스티로폼 생산 공장에서 근로자 6명이 화학물질인 스틸렌 모노머를 흡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학물질을 흡입한 이들은 호흡곤란,어지럼증, 두통, 불편감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혼합 슬러지를 작업 하는 과정에서 스크랩이 떨어지면서 증기를 흡입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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