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경기 의왕 숙박업소서 여자친구 흉기로 위협한 20대 검거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5 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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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경기 의왕 숙박업소에서 여자친구 흉기로 위협한 20대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충남 아산시 신창면 행목리에 한 창고, 경기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동물성 폐지방 처리업체, 충북 제천시 장락동의 화훼 비닐하우스,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칠원분기점 인근 갓길에 정차된 승용차,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탄천IC 인근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의왕 숙박업소서 여자친구 흉기로 위협한 20대 검거
의왕경찰서가 특수협박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4일 저녁 6시40분경 경기 의왕 내손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연인 관계인 2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보여주며 옷을 벗으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A씨는 이 과정에서 B씨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강제로 복용하라고 위협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B씨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호텔을 벗어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수색 30여 분만에 4층 창고에 숨어있던 A씨를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수색 과정에서 경찰은 A씨가 객실 창틀에 숨겨놓은 흉기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졸피뎀 입수 과정과 추가 혐의점 등 구체적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 아산시 신창면 행목리 한 창고서 불... 2시간 55분만에 완진
4일 저녁 7시 55분경 충남 아산시 신창면 행목리에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발생 2시간 5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동물성 폐지방 처리업체서 불... 1시간 30여분만에 완진
5일 새벽 2시 6분경 경기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동물성 폐지방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 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2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충북 제천시 장락동의 화훼 비닐하우스서 불... 30분만에 완진
5일 새벽 3시 6분경 충북 제천시 장락동의 화훼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칠원분기점 인근 갓길 정차 승용차서 불... 1명 사망
5일 새벽 3시 48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칠원분기점 인근 갓길에 정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운전자가 사망하고, 차량 대부분이 불에 소실됐다.

화재 현장 인근을 지나던 다른 차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불이 난 곳은 CCTV 사각지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탄천IC서 연쇄 추돌사고...1명 사망
5일 새벽 4시 17분경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탄천IC 인근에서 2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6.5t 화물차와 8.1t 화물차, 1t 화물차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앞서가던 6.5t 화물차가 서행하자 뒤따르던 차들이 멈추지 못하고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고잔동 세제 제조공장서 불...2명 화상
5일 오전 7시 39분경 인천 남동구 고잔동 세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노동자 20대 A씨와 20대 B씨가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3분 만에 완전히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교반기에 원료를 투입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 한 축사서 끼임사고...1명 중상
5일 오전 9시 9분경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 한 축사에서 50대 A씨가 곡물배합기 롤러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기계에 끼인 이물질을 빼내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한 식당 안으로 승용차 돌진... 인명피해없어
5일 오전 9시 15분경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의 한 식당 안으로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대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조사 결과 음주나 약물 반응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영업 전이라 식당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다.

경찰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나왔는데 갑자기 급발진했다"는 운전자의 주장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중구 운북동 해양경찰 특공대 훈련장 안 차량서 불...1명 화상
5일 오전 9시 59분경 인천 중구 운북동 해양경찰 특공대 훈련장 안에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운전자인 40대 A씨가 머리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외부 업체 직원인 A씨는 에어컨 수리를 위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회전익(헬기) 항공대 사무실을 찾은 뒤 차량을 운행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적재함에 있던 LPG통에서 가스가 누출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 칠금동의 한 사거리서 1톤트럭- 구급차 충돌...4명 병원이송
5일 오전 11시 53분경 충북 충주시 칠금동의 한 사거리에서 1t 트럭과 구급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구급차가 전도돼 이 차량에 타 있던 환자와 보호자, 구급대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두 차량의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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