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경남 통영서 조업을 나간 70대 남성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정읍시의 한 모텔, 강원도 양구군 동면 덕곡리 한 양계장,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인근 해상,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7㎞ 지역,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일대 횡단보도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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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는 통영해경 (사진=경남통영해양경찰서) |
◆통영 앞바다 조업 나간 70대 어민 실종... 해경 수색중
28일 0시 46분경 경남 통영서 "조업하러 나간 아버지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즉시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통영시 한산면 각수서 인근 지점에서 어민 A씨가 타고 나갔던 1t급 통발어선을 발견했으나, 선내에 A씨는 없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7일 오전 7시께 출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해경 항공기 1대, 경비함정 6척, 해군함정 2척, 민간구조대 선박 6척 등을 동원해 수상과 수중에서 동시 수색하고 있다.
◆전북 정읍 한 모텔서 투숙하던 40대 女 추락사
28일 새벽 1시 39분경 전북 정읍시의 한 모텔 1층 변압기실 지붕에 40대 여성 투숙객 A씨가 떨어져 있는 것을 모텔 관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남편과 함께 6층 객실에 투숙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6층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남편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 양구군 동면 한 양계장서 불...2시간만에 진화
28일 오전 5시 16분경 강원도 양구군 동면 덕곡리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1153㎡가 전소되고, 사육 중인 닭 1만5000여 마리가 폐사돼 소방서 잠정 추산 6억30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이날 불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태안군 근홍면 가의도 인근 해상 낚시어선서 불... 인명피해없어
28일 오전 8시 25분경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인근 해상에서 6.67톤급 낚시어선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배 전체로 번졌지만 배에 타고 있던 14명은 인근에 있던 다른 어선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안해경은 승선객의 안전을 확인한 뒤 화재를 진압했다.
해경은 불이 난 선박의 선장 등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7km 지역서 규모 2.2 지진
28일 오전 8시37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7㎞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위치는 북위 41.25, 동경 129.12이며, 발생깊이는 31㎞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서 횡단보도 건너던 80대 女 화물차에 치여 사망
28일 오전 9시 24분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일대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가 B씨가 몰던 8.5t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 한 도로서 자전거 충돌사고...2명중경상
28일 오전 10시 54분경 경북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 한 도로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한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 참가자들이 탄 자전거들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40대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중상을 입었고 30대 여성B씨도 팔이 골절되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리막 구간에서 자전거들이 부딪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문경 한 모노레일 시설 인근서 패러글라이딩 타던 50대 추락해 중상
28일 오후 1시 18분경 경북 문경시 문경읍 한 모노레일 시설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러 온 50대 A씨가 떨어졌다.
의식장애 상태륿 보인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치료 중이다.
A씨는 서울동호회원 10여명과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문경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비행 중 돌풍 때문에 장비 운용에 문제가 생겨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서천 홍원항 방파제서 낚시하던 60대 바다에 빠져 사망
28일 오후 5시 4분경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항 방파제에서 낚시하던 6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전날 홍원항 방파제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다.
A씨는 주변에 있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119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포항 아파트 복도서 불... 30분만에 진화
28일 오후 5시6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의 한 15층 높이 아파트 2층 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소방대원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아파트 경비원이 불을 초기 진화했고 소방당국이 장비 4대와 인력 8명을 투입해 남은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관계자는 "전기시설이나 가스시설에서 발화한 정황이 파악되지 않아 방화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모란터널 춘천 방면 도로서 5톤 트럭-승용차 추돌... 1명사망
28일 저녁 7시 35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모란터널 춘천 방면 도로에서 5t 화물트럭이 카렌스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카렌스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 A 씨가 크게 다쳐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당시 카렌스는 차량에 이상이 생겨 도로에 멈춰 서 있었으며, 운전자는 차 밖으로 나와 교통을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카렌스와 트럭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 제 2순환로서 승용차-전봇대 충돌... 일대 전력 중단
28일 밤 11시 30분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제2순환로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전봇대가 쓰러졌고, 한국전력이 복구작업을 하느라 5분간 인근 지역의 전력공급이 중단됐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사고 승용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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