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광주시 북구 운암동의 한 거리서 보행자 치임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5 1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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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광주시 북구 운암동의 한 거리에서 80대 A씨가 오토바이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밀양시 하남읍 한 알루미늄 주물 및 주조 공장,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방향 신평나들목 인근 도로,서울 강서구 화곡동, 경기도 화성시 전곡산업단지 한 잉크 제조공장,전남 완도군 대창2구 앞 650m 해상,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광주시 북구 운암동의 한 거리서 80대 보행자 오토바이에 치어 사망
4일 밤 10시 40분경 광주시 북구 운암동의 한 거리에서 80대 A씨가 오토바이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0대 A씨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40대 배달기사는 무면허나 음주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보행자 신호가 아닌 곳에서 길을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밀양시 하남읍 한 알루미늄 주물 및 주조 공장서 불... 4시간40분만에 주불진화
5일 0시 43분경 경남 밀양시 하남읍 한 알루미늄 주물 및 주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약 4시간 40분이 지난 오전 5시 23분경 주불을 진화하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내 한 건물이 완전히 소실됐고 사무동 및 인접 공장 건물 2동이 부분적으로 손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알루미늄 처리 부산물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잔불정리가 완료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방향 신평나들목 인근서 화물차간 추돌사고...1명 사망
5일 새벽 2시 40분경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방향 신평나들목 인근에서 8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후 2.5톤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차량 밖으로 나와 사고로 도로에 떨어진 적재함을 치우던 중 뒤따르던 25톤 화물차에 치여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서 밤사이 강풍 피해 잇따라
5일 새벽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서울에서 교회 첨탑과 나무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새벽 1시 40분경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교회 첨탑이 건물 2층 높이에서 떨어지면서 전선을 건드려 40여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떨어진 첨탑이 건물 1층 구조물과 전선 사이에 걸쳐져 있던 상황에서 일부 전선이 끊겼다.

전선에서 불꽃이 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주변 전기 공급을 차단한 후 2시간 15분만에 1층 구조물과 전선 사이에 걸쳐진 첨탑을 내렸다.

한전은 오전 5시경 복구를 완료했으며 이날 중 끊어진 전선을 교체할 예정이다.

오전 6시 30분경에는 화곡동 봉제산 등산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나무 한그루가 부려져 등산로 방향으로 쓰러진 것을 확인하고 등산로 외곽으로 옮기는 등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경기도 화성시 전곡산업단지 한 잉크 제조공장서 불... 3시간 30여분만에 완진
5일 오전 7시 15분경 경기도 화성시 전곡산업단지 한 잉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저지를 위해 오전 7시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큰 불길을 잡고 오전 8시30분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이어 오전 10시53분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해당 공장은 아세트산에틸,메틸에틸케톤 등 유해 화학물질 등이 다수 보관 중이였다

이 불로 작업자 3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완도 해상서 선원없는 어선 표류... '해경, 수색중'
5일 오전 7시 37분경 전남 완도군 대창2구 앞 650m 해상에서 어선 1척이 표류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승선객 없는 어선이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배에서는 선장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만 발견됐다.

해경은 홀로 항해· 조업하던 선장이 실족했을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경비함적 4척, 민간해양 구조선 7척, 드론 등을 투입해 주변 수색에 돌입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서 연기 발생... 30분간 무정차 통과
5일 오전 10시 20분경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서 원인 미상 연기가 발생했다.

연기는 지하 1층 공조 기계실에서 발생했다 다만 화재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연기로 인해 오전 10시 24분~11시경까지 30여분 동안 9호선 열차가 흑석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서울시메트로 9호선 관계자가 조사한 결과 배기팬 벨트가 마모돼 연기가 난 것으로 확인했으며 현재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후평리 한 도로서 트럭-승용차 충돌...4명 경상
5일 오전 10시 52분경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후평리 한 도로에서 좌회전하던 트럭과 직진하던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각 차량 탑승자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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