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기 화성 장안면 플라스틱 재활용 업체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1 0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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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플라스틱 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서천군 비인면 두갱이섬 인근 해상, 경북 포항시 남구 문덕리 야산, 지리산국립공원 내 와운마을 인근 산림,강원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한 음식점,경기 오산시 부산동 한 도로, 충북 음성 한 필름 제조공장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기 화성시 장안면 플라스틱 재활용 업체 화재 현장 (사진=경기소방본부 제공)


◆경기 화성시 장안면 플리스틱 재활용 업체서 불,,,4시간여만에 완진
30일 오후 5시 44분 경기 화성시 장안면 플라스틱 재활용 업체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폐기물 30~40t가량이 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용접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충남 서천군 비인면 두갱이섬 인근 해상서 해루질하던 70대 실종
1일 0시 32분경 충남 서천군 비인면 두갱이섬 인근 해상에서 "같이 해루질하던 동료 1명이 안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를 포함한 3명은 실종 전날 밤 10시경 해루질에 나섰던 것으로 나타났다. 2시간여 뒤에 나머지 2명은 물 밖으로 나왔지만, A씨는 실종됐다.

소방 당국과 해경은 실종자 70대 A씨 수색 작업을 이어가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 남구 문덕리 야산서 불... 2시간만에 진화
1일 새벽 1시경 경북 포항시 남구 문덕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산림당국에 의해 2시간에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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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과 경찰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리산국립공원 내 와운마을 인근 산림서 불... 천년송 수호
1일 새벽 2시 28분경 전북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국립공원 내 와운마을 인근 산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리산 깊숙한 곳 국립공원 보호구역에 자리 잡은 와운마을은 수령 천년이 넘은 ‘천년송’이 자생해 생태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당시 현장에는 강풍이 불어 불이 천년송으로 확산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처음 화재를 목격한 와운마을 이장 공성훈씨는 신속히 마을 방송을 통해 상황을 전파했고 즉시 주민 13명이 소집됐다.

이들은 마을에 설치된 비상 소화장치를 활용해 불길을 차단했고 침착한 대응 덕분에 화재는 확산하지 않았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남원소방서, 산내의용소방대, 지리산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이 남은 불씨를 완전히 제거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한 음식점서 불...1명 화상
1일 새벽 2시 52분경 강원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종업원 30대 A씨가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 오산시 부산동 한 도로서 음주운전 중 경찰 사이카 충돌한 20대 검거
경기 오산경찰서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

A씨는 1일 오전 8시 15분경 경기 오산시 부산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경찰의 정차 지시를 무시한 채 자신을 뒤쫓은 경찰 사이드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운암공영주차장 주변에서 차를 몰고 가던 운전자 B씨는 A씨의 차량이 비틀대는 것을 목격하고는 "음주의심 차량이 있다"고 112에 신고한 뒤 추격에 나섰다.

그는 도주 방향을 경찰에 알리며 3㎞가량을 뒤쫓았고, 이어 출동한 경찰이 A씨를 붙잡았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에 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친구의 아버지 차량을 빌려 타고 다니다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경상을 입었는데, A씨가 무보험 상태여서 보험 처리가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음성군 한 필름 제조공장서 유증기 폭발 화재...4명 연기흡입 

1일 오전 9시 39분경 충북 음성군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반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직원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유증기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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