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경기 파주시 적성면 한 도로서 SUV-승용차 추돌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09: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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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3일 경기 파주시 적성면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멈춰 서 있던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한 다세대주택 1층 필로티 구조 주차장,인천 계양구 귤현동 빌라 주차장 전기차, 부산 서구 한  다가구 주택 2층,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경기 파주 적성면 한도로서 SUV-승용차 추돌...5명 부상
12일 밤 9시경 경기 파주시 적성면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멈춰 서 있던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총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10대 여성 A양이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당시 차에서 내려 뒷자석 부근에 서 있다가 사고 여파로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SUV 차량이 승용차 뒤 1차선에서 주행하고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한 다세대주택 1층 필로티 구조 주차장서 불...1명사망· 14명 중경상
13일 0시 2분경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 필로티 구조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7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70대 남성은 끝내 사망했다.

이 밖에 7명은 전신 화상 등 중상을, 6명은 연기 흡입 등으로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폐지를 쌓아둔 리어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인천 계양구 귤현동 빌라 주차장 한 전기차서 불... 1시간 43분만에 완진
13일 새벽 4시 36분경 인천 계양구 귤현동 빌라 주차장에 있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43분 만에 완전히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차된 전기차 하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서구에 한 다가구 주택 2층서 불... 1명 사망
13일 오전 5시 10분경 부산 서구에 한 4층짜리 다가구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를 진화하던 중 4층에서 사망한 70대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상태 등을 고려했을 때 남성이 화재 발생 이전에 이미 고독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동구 한 선박수리 업체서 바지선 와이어에 맞은 60대 작업자 중상
13일 오전 6시 19분경 인천 동구 한 선박수리 업체에서 "60대 A씨가 와이어에 맞았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가 바닥으로 넘어지면서 머리 뒤쪽과 발목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수리를 마친 바지선을 해상으로 띄우다가 와이어가 풀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포천시 영북면 한 도로서 SUV 신호등 충돌...2명 사상
13일 오전 7시경 경기 포천시 영북면 한 도로에서 SUV가 신호등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돌 직후 차량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앉아 있던 70대 여성 A씨가 사망하고, 운전석에 있었던 70대 남성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현재까지 의식 불명 상태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중구 운서동서 승용차 도로 옆 호수로 추락...1명 사망
13일 오전 7시 20분경 인천 중구 운서동에서 4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도로 옆 호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호수에 빠진 차량을 인양했으나 A씨는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를 통해 A씨가 1차로에서 주행을 하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 광양서 공공근로사업 참여한 80대 쓰러져 사망
13일 오전 8시 45분경 전남 광양시 한 병원 인근 주차장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가 바로 앞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A씨는 당시 지자체의 공공근로사업 중 하나인 잡초 제거 작업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잡초 제거 작업은 폭염을 피하기 위해 오전 7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온열질환으로 쓰러졌을 가능성은 작다고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서 초등생 태운 소형버스 전도...6명 중경상
13일 오전 9시 20분경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 내에서 초등학생들을 태운 소형 버스가 터널벽을 친 후 전도됐다.

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4명이 경상을 입는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상자 2명은 모두 초등학생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버스는 축구클럽 버스로, 초등학생 18명과 운전자 1명 등 19명이 탑승했다.

경찰은 사고가 난 터널을 통제한 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앙고속도로 서안동 나들목 인근 터서 고사목 자르던 30대 나무에 깔려 사망
13일 오전 9시 39분경 경북 안동 풍산읍 노리 중앙고속도로 서안동 나들목 인근 터에서 고사목을 자르던 작업자 30대 A씨가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119 소방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당시 현장에는 A씨 등 작업자 5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속한 업체는 한국도로공사와 도급 계약을 맺고 경북 관내 조경 작업을 맡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포항지청은 사고 이후 벌목 작업을 중지시켰다.

또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광주 동구 계림동서 4중 충돌사고...4명 경상
13일 오전 10시 39분경 광주 동구 계림동에서 승용차가 인도를 벗어나 도로로 합류하던 중 차량 3대를 연달아 충돌했다.

이 사고로 4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화천군 파로호 간이선착장 인근서 보트 타던 70대 실종... 수색 중
13일 오전 10시 52분경 강원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파로호 간이선착장 인근에서 보트를 타던 70대 A씨가 실종됐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파로호 인근에서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철수했다.

수색 작업은 이튿날 오전 9시경 재개할 예정이다.

경찰은 A씨를 발견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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