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늘의 사건사고①]경기도 고양시 구룡 사거리서 음주운전하다 도로 표지판 기둥 들이받은 30대 검거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6 1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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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6일 경기도 고양시 구룡 사거리에서 승용차를 몰다 도로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은 30대가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남 광양시 마동 한 아파트 단지,경남 하동군 한 주택,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선강 지역 내 통신선, 부산 사상구 덕포동 한 다세대주택,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단군성전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경기도 고양시 구룡 사거리서 음주운전하다 도로표지판 기둥 들이받은 30대 검거
경기 고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25일 밤 8시경 경기도 고양시 구룡 사거리에서 승용차를 몰다 도로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직후 전복된 차에서 빠져나와 현장을 이탈했던 A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3% 이상이였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광양시 마동 한 아파트 단지서 50대 행인 만취 운전자 차량에 치여 사망
25일 밤9시 27분경 전남 광양시 마동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4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넘어져 있던 50대 남성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A씨는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 쓰러져 있던 B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달하는 만취상태였다.

한편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하동군 한 주택서 불... 인명피해없어
25일 밤 10시 35분경 경남 하동군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6일 0시 11분경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집 안에 거주하던 주민 2명이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선강 지역 내 통신선서 불... 10여분만에 진화
25일 밤 10시 38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등촌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선강 지역 내 통신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포스코 자체 소방대가 출동해 1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측은 "큰불이 아니어서 자체적으로 금방 진화했고 큰 피해는 없다"라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 덕포동 한 다세대주택서 불... 7명 연기흡입
26일 새벽 2시 42분경 부산 사상구 덕포동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연기가 상층부로 올라가면서 2~4층에 거주하던 주민 8명이 구조되거나 대피했고 이 중 7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합동 감식을 벌여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단군성전서 불... 2시간여만에 진화
26일 새벽 4시 42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단군성전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은적산 정상에서 불이났다"는 인근 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여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단군성전 사당이 모두 소실됐다.

다행히 성전에 상주하고 있는 인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상평리 한 한과공장서 불... 30여분만에 진화
26일 오전 5시 42분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상평리 한 한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한과공장 건물 1개동을 모두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과 제조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남구 방림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서 불...인명피해없어
26일 오전 7시 50분경 광주 남구 방림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4층 내부를 태우고 1시간 8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기장군 치유의 숲에서 벌목하던 60대 중상
26일 오전 8시 11분경 부산 기장군 치유의 숲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A씨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해당 남성은 나무 방재 사업을 하는 업체에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남구 신정동 한 회전교차로서 1톤트럭 상가돌진...3명부상
26일 오전 9시 24분경 울산 남구 신정동 한 회전교차로에서 포터 트럭이 승용차와 부딪힌 뒤 인근 상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자와 탑승자,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서 공장화재 잇따라...4명부상
26일 오전 10시 8분경 부산 강서구 녹산산업단지 내 한 분체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작업자들이 초기에 진화했지만 50대 남성 A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10시 15분경 부산 사상구 삼락동 한 시멘트 공장에서도 불이 나 작업자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작업자들이 초기에 진화해 불이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

한편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실험실에서 불이 시작됐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광양시 다압면의 한 주택서 경운기 수리하던 60대 차체에 깔려 사망
26일 오전 10시 21분경 전남 광양시 다압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A씨가 경운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자신의 고장난 경운기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완도군 소안면 당사도 인근 해상 60톤급 어선서 불... 선원 8명 구조
26일 오전 10시 32분경 전남 완도군 소안면 당사도 인근 해상에서 60톤급 어선 A호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어선에 타고 있던 외국인 4명을 비롯한 선원 8명을 모두 구조했다.

완도 해경은 경비함정과 방제정, 연안구조정, 구조대 등을 협장에 보내 어선에 번진 불을 진화하고 있다.

한편 해경은 진화작업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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