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 금계천 홍수주의보 발령 이미지 (사진=한강홍수통제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밤새 내린 장맛비에 강원 곳곳에서 산사태와 수목 전도 등 피해가 잇따랐다
강원도 재난 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4시 57분께 횡성 청일면 갑천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횡성군은 청일∼둔내를 오가는 도로의 차량 통행을 막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영월과 원주에서는 지반이 약해지며 나무가 쓰러져 통행을 가로막았다.
한강 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6시부로 횡성 공근면 오산리 오산교 금계천에 홍수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 17분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은 횡성 145㎜, 청일 135㎜, 평창 면온 124㎜, 평창 봉평 97㎜, 치악산 85.5㎜, 춘천 65㎜ 등이다.
춘천에는 호우 경보가, 횡성·홍천·철원에는 호우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최고 80㎜ 이상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 밤사이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30∼32도, 산지 28∼31도, 동해안 32∼34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최근 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추가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돼 산사태, 토사 유출, 시설물 붕괴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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