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늘의 사건사고①]경남 진주시 평안동 한 도로서 보행자 치임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2 1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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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경남 진주시 평안동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80대 노부부를 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평택 분기점 인근, 서울 수락산 도선사,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반지하 가구,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연희동 일대,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의 건물 2층 식당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경남 진주시 평안동 한 도로서 승용차 –보행자 충돌...2명 부상
21일 저녁 6시 55분경 경남 진주시 평안동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80대 노부부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노부부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술취해 택시기사 때리고 목조른 50대 男 입건
서귀포 경찰서가 운행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1일 밤 9시경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술에 취한 채 60대 B씨의 택시에 승차한 뒤 이동하던 중 아무 이유 없이 B씨 뒤통수를 가격하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의 폭행에 결국 택시를 투고 자리를 피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평택 분기점 인근서 포트홀 발생...차량 18대 타이어 파손
21일 밤 9시 22분경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평택 분기점 인근을 주행하던 차량 운전자로부터 포트홀로 인한 차량 파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고 평택 방향 2차선 도로에 생겨난 포트홀을 확인했다. 피해 상황을 점검한 결과, 차량 18대의 타이어 파손을 집계했다.

운전자들이 야간 도르 상태를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나면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다행히 2차 교통사고로는 이어지지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함께 현장에 출동한 한국도로공사는 즉각 보수 작업에 착수했고 22일 0시경 복구를 완료했다.

한편 경찰은“경찰 집계상 차량 18대 피해 사실이 확인됐다”라며 “도로공사 측에 직접 피해 상황을 연락한 사례가 더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로하자로 인한 피해인 만큼 도로공사 측에서 보험처리를 통한 배상에 적극 임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서울 수락산 도선사서불... 인명피해없어
21일 밤 10시 13분경 서울 수락산에 위치한 도선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층 법당에서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시간 30분만에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문화재 피해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다세대주택 반지하 가구서 불... 1명사망
21일 밤 11시 6분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의 반지하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거주자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불이나자 같은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 10명이 자력대피해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연희동 일대서 정전... 인명피해없어

21일 밤 11시 16분경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연희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3분만에 복구됐지만, 일부 아파트 단지는 복구가 30분간 지연됐다.

당시 도로변 신호동에도 문제가 생겨 경찰이 통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한전은 "전기설비 교체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정전이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 건물 2층 식당서 불... 1시간 41분만에 진화
22일 새벽 1시 1분경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의 건물 2층에 있던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식당 내부가 전소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41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식당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등 북악터널 입구서 택시 -SUV 충돌...3명 부상
22일 새벽 1시 20분경 서울 성북구 정릉등 북악터널 입구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택시가 SUV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와 승객 1명, 총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완오리 농기계 보관 창고서 불... 25분만에 진화
22일 새벽 2시 13분경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완오리의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농기계 보관창고를 모두 태우고 25분만에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한 아파트 단지 옹벽 붕괴... 인명피해없어
22일 새벽 3시 20분경 충남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의 한 아파트 단지에 6m높이의 옹벽이 붕괴됐다.

사고로 옹벽 콘크리트 블록 일부가 아래로 떨어져 인근에 주차되 있던 입주민 승용차 등 차량 9대가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빙기로 인한 붕괴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한 주택가 경사로 골목서 30대 男 차량에 깔려 사망
22일 새벽 4시 5분경 서울 금천구 독산동 한 주택가 경사로 골목에 주차한 자신의 차가 눈이 쌓인 내리막길을 따라 미끄러지자 이를 막으려다 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차량이 아래쪽으로 내려가자 차에서 내려 아래쪽에 주차돼있던 다른 차량과 부딪히지 않도록 몸으로 직접 막으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약 10분 뒤 사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의식을 잃은 A씨를 긴급 이송했지만 사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왕복 2차선 도로서 제설차 눈길에 전도... 인명피해없어
22일 오전 5시경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왕복 2차선 도로에서 8톤 제설차 1대가 언덕을 오르다 눈길에 미끄러져 전도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왕복 2차로 도로가 한 때 차량이 통제됐다. 또 제설차량이 전도되면서 주변 식당 유리창 등이 파손됐다.

한편 시관계자는 "제설차에 제설제를 가득 싣고 출발하다가 언덕길에서 무게 중심이 뒤로 쏠리고 바퀴가 헛돌면서 전도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충북 음성군 생극면 한 도로서 11톤 제설차 전도...1명 경상
22일 오전 7시 1분경 충북 음성군 생극면 한 도로에서 11톤 제설차가 옆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 A씨가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제설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천안시 봉면동의 한 빌라 3층서 불...23분만에 진화
22일 오전 7시 22분경 충남 천안시 봉면동의 한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3분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빌라는 3층짜리 건물로 주민 6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통영시 인평동 한 3층짜리 다가구 주택 1층서 불... 1명사망
22일 오전 7시 58분경 경남 통영시 인평동 한 3층짜리 다가구 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거주자 A씨가 안방 침대 옆에서 사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특별한 직업 없이 홀로 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익산 한 길가서 아내 폭행한 70대 긴급체포
전북 익산경찰서가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2일 오전 8시 40분경 전북 익산시 여산면의 한 길가에서 아내인 B씨를 폭행하고 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한 남성이 여성을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군산시 서해상서 F-16 전투기 연료통 추락... 인명피해없어
22일 오전 10시경 전북 군산시 서해상에서 미 공군 제 8전투 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의 연료통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전투기는 비행 임무 수행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미 공군 제 8전투비행단 관계자는 "연료통 수색과 회수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할 것"이라며 "사고원인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 장성 한 사거리서 3중추돌사고...4명 중경상
22일 오전 11시 43분경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사거리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 신호대기 중인 50대 B씨의 1톤화물트럭을 추돌했다.

사고 여파로 앞선 70 C씨 화물트럭의 후미로 잇달아 들이받은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상복부와 발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B씨와 C씨와 동승자 등 3명도 경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전방주시태만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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