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일 경남 하동군 북천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에 주차된 경찰 승합차, 제주 조천읍 한 도로 전기차,충남 천안 동남구 신부동에서 주행하던 SUV, 강원 평창군 진부면 간평리 한 비닐하우스 안, 제 2순환도로 인천~김포구간 남청라IC 부근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남소방본부 로고 (사진=경남소방본부) |
◆경남 하동군 북천면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사망
3일 밤 9시 11분경 경남 하동군 북천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당시 자택에 거주하던 80대 A씨가 사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4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종로구에 주차된 경찰 승합차서 불... 20분만에 완진
3일 밤 11시 17분경 서울 종로구에 주차된 경찰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시동을 켠 상태로 대기중이던 차량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조천읍 한 도로서 가로수 충돌한 전기차서 불... 10여분만에 완진
4일 0시 6분경 제주 조천읍 한 도로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 조사 결과 20대 운전자 A씨는 혈중알콜농도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사고 충격에 의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 남구 대연동 한 도로 주행하던 승용차 변압기 충돌후 전도...1명 부상
4일 새벽 4시 20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갓길에 있는 변압기를 충돌하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변압기가 파손되며 일대 105가구에 2시간가량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은 운전자의 혈중알콜농도가 면허 정지 수치인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천안 동남구 신부동서 주행하던 SUV 버스정류장 돌진...2명 부상
4일 오전 6시 41분경 충남 천안 동남구 신부동에서 주행하던 SUV가 시내버스 정류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40대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류장 뒤편 인도를 걷던 30대 A씨도 돌진해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C씨가 우측으로 정차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평창군 진부면 간평리 한 비닐하우스 안서 외국인 근로자 2명 사망
4일 오전 6시 50분경 강원 평창군 진부면 간평리 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부부로 추정되는 태국인 남녀 2명을 비닐하우스 안에서 발견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들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이들이 난방용 LP가스 기기를 틀어놓고 잠이 들었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 2순환도로 인천~김포구간 남청라IC 부근서 25톤 화물차 전도...1명 부상
4일 오전 8시 48분경 제 2순환도로 인천~김포구간 남청라IC 부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커브 구간에서 속도를 감속하지 못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애월읍 무수천교차로 남측 계곡 탐방로서 추락사고...1명 부상
4일 오전 9시 36분경 제주 애월읍 무수천교차로 남측 계곡 탐방로에서 A씨가 3m 아래 계곡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남성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구조됐으나 머리 부분을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함안군 칠원읍 한 초등학교 2층 도서실서 불... 44분만에 완진
4일 오전 9시 40분경 경남 함안군 칠원읍 한 초등학교 2층 도서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4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통령실 진입시도한 대보연 단체 회원 4명 체포
서울 용산경찰서가 용산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 4명을 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이들 4명은 4일 오전 11시 30분경 용산 대통령실 앞에 모여 구호를 외치다 옛 국방부 후문을 통해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리 16층 아파트 옥상서 불... 인명피해없어
4일 오전 11시 30분경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리 16층 아파트 옥상에 쓰레기 풍선이 떨어지며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풍선에 달린 발열 타이머가 쓰레기와 함께 타며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4일 오전 11시 33분경 세종 조치원읍 한 상가빌딩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2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2층 상가에 있는 식당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통영시 인평동 민양항 인근 해상서 실종된 20대 선원 하루만에 사망
3일 경남 통영시 인평동 민양항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베트남 국적 20대 선원이 하루만에 사망했다.
통영해경은 4일 오전 11시 50분경 사고 지점에서 북방으로 약 100m 떨어진 해상에서 수심 3m 아래에 있던 20대 A씨를 발견했다.
민간 잠수사 2명이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던 중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했다.
4t급 양식장관리선(승선원 5명) 선원인 A씨는 지난 3일 오전 4시 40분경 양식장관리선에 예인되던 굴양식 작업 바지선을 타고 민양항으로 들어오던 중 바다에 빠졌다.
해경은 당시 A씨가 굴양식 작업 바지선에서 양식장관리선으로 옮겨타려다 발을 헛디디면서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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