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늘의 사건사고]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 정전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09: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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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7일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 70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 동래구 낙민동 한 도로, 대전 서구 관저동 관저네거리, 충남 서산시 해미면 국방과학연구소 내 구조생존성 시험동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 로고 (사진=한국전력공사 제공)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 정전...1시간만에 대부분 복구
17일 새벽 4시 38분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 70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1시간 만에 대부분 재개됐고, 나머지 10여가구를 중심으로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전 관계자는 "강풍 탓에 전력 전로가 단선돼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곧 전력공급이 모두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 한 도로서 음주 차량 시내버스 충돌...인명피해없어
부산 동래경찰서가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하다 시내버스를 추돌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2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17일 오전 10시경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부산 동래구 낙민동 한 도로를 지나다 버스정류장에 멈춘 시내버스 왼쪽 뒷부분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시내버스에는 승객 10여명이 타고 있었으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 서구 관저동 관저네거리서 통신선 내려앉아... 현장 복구 중
17일 오후 3시 32분경 대전 서구 관저동 관저네거리에서 도로 위를 가로지르던 통신선이 바닥에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각 통신사에서도 차례로 통신회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쓰레기 수거 차량이 리프트를 내리지 않은 채 주행하다가 통신선에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서산 국방과학연구소 시험동서 연기 발생... 20여분만에 진화
17일 오후 5시 57분경 충남 서산시 해미면 국방과학연구소 내 구조생존성 시험동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2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시험동 내 냉난방기가 과열돼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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