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폐기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 수성구 들안길 삼거리, 경남 고성군 상리면 단독주택,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의 한 마을버스 안,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 독도 동쪽 111km 해상 통발어선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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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폐기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충북소방본부)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폐기물 공장서 불... 6시간만에 진화
5일 오후 5시 2분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폐기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6시간만인 밤 10시 54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근로자 4명이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건물 1개동이 불에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한 삼거리서 SUV-오토바이 충돌...1명 중상
5일 저녁 6시 32분경 대구 수성구 들안길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오토바이를 상동 방향으로 직진하던 SUV가 들이받았다.
이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60대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SUV 운전자 B씨는 사고 현장 인근에 차량을 세워두고 도주했다.
경찰관계자는 "B씨가 신호 위반 사고를 낸 뒤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음주운전 여부 등은 검거 이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 고성군 상리면 단독주택서 불... 2시간만에 진화
5일 저녁 6시 51분경 경남 고성군 상리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시간만인 밤 10시 23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79.96㎡와 화목보일러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 마을 버스 안에서 버스기사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70대 입건
경기 고양경찰서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7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5일 밤 8시 10분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의 한 마을버스 안에서 운전 중인 50대 기사 B씨의 옆구리를 발로 차고 갖고 있던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하차 요구를 했으나 운전자 B씨가 "벨울 눌러야 정차한다"라며 그냥 지나치자 이에 격분해 버햄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 기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서 불... 1명 연기흡입
6일 새벽 3시 49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3명을 구조하고 3명을 대피시켰다. 4명은 스스로 건물을 빠져나왔다. 이중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새벽 4시 42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독도 동쪽 111km 해상서 어선 화재... 승선원 9명 구조
6일 새벽 3시 55분경 독도 동쪽 111km 해상에서 45톤급 통발어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이날 포항어업안전조업국으로부터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해경 경비함정 2척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한 국가어업지도선과 인근에서 조업중인 민간어선 3척에게 구조협조 요청을 했으며 민간어선 B호가 승선원 9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한편 동해해경은 7시 52분경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싱크대 제조공장서 불... 1명화상
6일 오전 5시 34분경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싱크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1층에서 발생했다. 화재 당시 공장은 가동하지 않고 있었다.
60대 공장 직원 한명은 1층에서 잠을 자다 왼발과 양 손등에 1~2도의 화상을 입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8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 호텔 앞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서 추락사고...1명사망
6일 오전 8시 20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 호텔 앞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는 공중에서 작업을 하던 중 몸을 고정하던 케이블 선이 끊어져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현장은 공사금액 1천억원대 규모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고용부는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 재해처벌법의 구체적인 위반사항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다.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한 타이어 매장 앞서 치임사고...1명사망
6일 오전 8시 40분경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한 타이어 매장 앞에서 2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매장 입구를 지나던 70대 남성 B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A씨는 이 타이어 매장 직원으로 출근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당시 A씨는 전날 마신 술로 면허 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검출됐다.
한편 경찰은 A씨가 매장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B씨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함안 한 육묘장서 작업하던 70대 비닐하우스 개폐기에 끼여 사망
6일 오전 9시 20분경 전남 함안군 군북면 한 육묘장에서 수박 묘종 잎 제거 작업하던 70대 A씨가 비닐하우스 내부 단열용 자동 개폐기에 옷이 말려 들어가면서 우측 팔 등이 기계 회전축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A씨는 일용직 근로자로, 사고가 난 육묘장은 5인 미만 사업장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부분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칠곡군의 한 알루미늄 제품 공장서 낙하물 사고...1명사망
6일 오전 9시 26분경 경북 칠곡군의 한 알루미늄 제품 공장에서 50대 집게차 기사 A씨가 장비로 고철을 화물차에 옮겨 싣던 중 고철 더미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물차 기사 B씨는 이 고철 더미를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B씨는 공장 직원이 아니며 고철을 사러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 당국 관계자는 "고철이 떨어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며 "중대재해법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6층서 추락사고...1명사망
6일 오전 9시 31분경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6층에서 7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화단에 심어진 나무와 구조물 등에 의해 크게 다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숨진 A씨의 몸에서는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6일 오전 9시 38분경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한 타이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북구 한 폐차장서 깔림사고...1명사망
6일 오전 10시 24분경 광주 북구 한 폐차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폐차된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차량 수리점을 운영하는 A씨는 자신이 필요한 부품을 가져가기 위해 폐차된 차량 밑으로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공장 폐기물 처리수조서 질식사고...1명 사망·6명 부상
6일 오전 11시경 인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공장의 폐기물 처리 수조에서 청소중이던 30대 남성 A씨 등 노동자 7명이 쓰려졌다.
당시 수조 밖에 있던 작업자가 "사람들이 청소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라며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CPR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40대 B씨 등 다른 노동자 6명도 의식 장애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등은 청소 외주업체 소속으로 폐기물 처리 수조에서 청소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당시 방독면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수조에 남은 불산과 질산 슬러지를 제거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등이 작업 도중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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