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충남 홍성군 홍북읍 한 카센터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8 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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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8일 충남 홍성군 홍북읍 한 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 달서구 지역 한 아파트, 보령 정수장,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6층,인천 강화군 강화읍에 한 컨테이너,경북 경주시 서면 자원순환시설, 대구 북구 서변동 서변남로 한 도로 주행하던 승용차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충남 홍성군 홍북읍 한 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충남홍성소방서 제공)

◆충남 홍성군 홍북읍 한 카센터서 불... 인명피해없어
7일 밤 9시 47분경 충남 홍성군 홍북읍 한 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3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서구 지역 한 아파트서 부부사망... 경찰, 조사 중
7일 밤 9시 50분경 대구 달서구 지역 한 아파트서 부부 사이인 남녀가 사망했다.

경찰은 "부모님과 연락이 안된다"는 자녀의 신고를 받고 이 아파트로 출동했지만 부부는 이미 사망했다.

경찰은 60대 남편 A씨가 둔기에 의한 머리 손상과 목에 자상을 입고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아내인 50대 B씨는 화장실에서 사망해 있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A씨 몸에는 타살 흔적이 있었고 나머지 사안은 계속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보령 정수장서 누수사고...3천 120가구 단수
7일 밤 10시 20분경 보령 정수장의 서산계통 홍성가압장 공기 밸브가 노후화로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고북면 일대 아파트 3천 120가구가 단수됐으며, 시내 전 지역으로 단수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대산읍 석유화학단지 일대는 비상 급수를 시행중"이라며 "오후까지 복구공사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6층서 불... 인명피해없어
7일 밤 10시 55분경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강화군 강화읍에 한 컨테이너서 불... 1명 사망
8일 새벽 1시 24분경 인천 강화군 강화읍에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컨테이너 안에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사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9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컨테이너 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서면 자원순환시설서 불...인명피해없어
8일 새벽 2시 38분경 경북 경주시 서면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곳에 폐기물 300톤 가량이 있어 완전히 불을 진화하는대까지 시간이 소요될것"이라며"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대구 북구 서변동 서변남로 한 도로 주행하던 승용차서 불...18분만에 완진
8일 새벽 3시 43분경 대구 북구 서변동 서변남로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8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엔진룸 과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비양도 북서쪽 약 24km 해상서 금성호 침몰... 2명사망· 12명 실종
8일 새벽 4시 33분경 제주 비양도 북서쪽 약 24km 해상에서 부산 선적 129톤급 선망 어선 금성호가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에 따르면 금성호 승선원은 출입항관리시스템상 27명으로 현재 15명은 인근 선박에 구조돼 제주 한림항으로 들어왔다.

이들 중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나머지 13명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구조됐으며 오한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나머지 12명은 실종상태이다.

금성호 선체는 완전히 침몰했다고 해경은 전했다.

금성호는 전날 오전 11시 50분경 서귀포항에서 출항했다.

해경이 구조된 선원들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금성호는 어획물을 운반선으로 옮겨 싣는 작업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선체가 전복되면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당시 조리장 등 2명은 선내에 있었고, 나머지 승선원 대부분은 갑판에서 어획물 이적 작업을 하고 있어서 구명조끼를 입고 있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현장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다.

현재 해경 함정 18척과 항공대 5대, 특공대·구조대,해경 함정 3척과 군·경·소방 항공기 4대, 어업지도선 2척, 민간어석 13척 등이 수색에 동원됐다.

사고 해역에는 북동풍이 초속 4~6m 로 불고 물결이 1m 높이로 일고 있다.

재주해경은 이날 오후 2시 금성호 침몰사고 관련 브리핑을 열 예정이다.
◆중부고속도로 서울방향 호법분기점 인근서 팔레트 떨어져 차량 7대 충돌...1명 부상
8일 오전 5시 40분경 중부고속도로 서울방향 호법분기점 인근에서 2.5톤 트럭에 적재된 플라스틱 팔레트 13개가 도로에 떨어지면서 차량 7대가 팔레트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팔레트를 피하려던 1톤 화물차와 SUV 차량 2대가 접촉사고가 나면서 화물차 운전자가 팔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5톤 트럭 운전자는 고정 장치가 풀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강서구 화곡역 인근의 한 오피스텔서 30대 女 사망...'경찰, 조사중'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8일 오전 6시 40분경 서울 강서구 화곡역 인근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여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오피스텔 복도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망한 B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공조 요청을 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 핏자국과 함께 번개탄을 피운 흔적을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취했으나 의식을 잃진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시인과 범행동기를 조사 중이다.
◆제주 제주시 서쪽 해상서 규모 2.2지진
8일 오전 5시 47분 40초 제주 제주시 서쪽 130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3.40도, 동경 125.1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북 김제 공덕교차로 인근 주행하던 전세버스서 불...50여분만에 완진
8일 오전 7시 6분경 전북 김제시 공덕면 국도 21호선 공덕교차로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버스기사의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앙고속도로 원주 방향 홍천 1교 인근서 승용차-2.5톤 화물차 충돌...2명 중경상
8일 오전 7시 43분경 강원 홍천군 북방면 중앙고속도로 원주 방향 홍천 1교 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50대 B씨가 타고 있던 2.5t 화물 작업차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B씨도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김제시 한 특장차 제조공장서 끼임사고...1명 사망
8일 오전 11시 1분경 전북 김제시 한 특장차 제조공장에서 30대 몽골 국적 노동자 A씨가 사다리차 고소 작업대와 장비 운반기계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를 목격한 동료에게 구조돼 CPR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에 관한 법률 적용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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