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일 강원 태백시 화전동 국도 38호선 두문동재터널 인근에서 시외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옆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 서구 쌍촌동 17층짜리 한 아파트 3층, 부산 사상구 학장동 승학산 꽃마을 부근 암자,경기 김포시 대곶면 하천,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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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태백시 화전동 국도 38호선 두문동재터널 인근서 태백으로 향하던 시외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옆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강원소방본부) |
◆강원 태백 국도 38호선 두문동재터널 인근서 시외버스 전도...12명 경상
1일 0시 3분경 강원 태백시 화전동 국도 38호선 두문동재터널 인근서 태백으로 향하던 시외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옆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를 포함해 버스에 타고 있던 1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버스가 갑자기 미끄러졌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 서구 쌍촌동 17층짜리 한 아파트 3층서 불... 4명 연기흡입
1일 새벽 2시 11분경 광주 서구 쌍촌동 17층짜리 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9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 승학산 꽃마을 부근 암자서 불... 2시간20분만에 진화
1일 새벽 4시 28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승학산 꽃마을 부근 암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 경찰, 공무원 등 120여 명이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여 2시간 2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이날 부산에 약한 비가 내려 불이 확산하지는 않았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산불 피해 현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김포시 대곶면서 SUV 하천에 빠진 후 전복... 1명 부상
1일 오전 7시 43분경 경기 김포시 대곶면 하천에 SUV 차량이 빠진 후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 A씨가 손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A씨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하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서 불... 6시간 42분만에 완진
1일 오전 8시 40분경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76대와 인력 262명을 투입, 화재 진압에 나섰다.
큰 불길은 낮 12시 31분경 잡혔으나 건물 내 쌓인 가연물을 들어내고 잔불 등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려 화재 발생 6시간 42분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이날 불은 전시실로 운영되는 3층에서 시작돼 4층으로 번진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박물관 3층과 4층이 전소됐지만, 문화유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한글박물관은 증축공사를 시작하면서부터 문화유산 등을 수장고에서 별도로 관리 중인 박물관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국가 지정문화재급 소장품 257점을 인근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겼다. 나머지 소장품도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증축공사 현장에서 철근을 자르기 위해 용접작업을 하다가 불티가 튀어 화재가 시작됐을 수 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서 제주어선 좌초...1명 사망·2명 실종
1일 오전 9시24분경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악천후로 승선원 7명이 탑승한 32톤의 애월선적 채낚기 어선 A호와 승선원 8명이 탑승한 29톤 어선 B가 갯바위에 좌초됐다는 신고를 받고 해경이 출동했다.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원들을 현장에 보내 구조에 나서 이날 오후 3시 기준 승선원 총 15명 중 13명을 구조했으며, 2명은 실종 상태다.
구조된 인원 13명 중 2명은 사망했다.
A호 선장인 5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B호 선원인 40대 인도네시아인은 사고 약 4시간 뒤 해안가 수색 과정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다른 1명은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0명은 저체온 증상을 보였으나 건강 상태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대원 1명은 해상에서 표류하던 선원 2명을 구조하던 중 파도에 휩쓸리면서 바위에 부딪혀 손 부위를 다쳤다고 해경은 전했다.
A호와 B호 선장은 각각 한국인이며, 선원들은 베트남인과 인도네시아인 등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사고 해점은 육상에서 50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현재 풍랑주의보가 발효되고 파도가 3m 높이로 이는 등 기상 상황이 매우 나빠 구조·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현재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강원 속초 대포동 대포농공단지서 4.5톤 트럭 차량 3대 충돌...1명 부상
1일 오전 11시 9분경 강원 속초시 대포동 대포농공단지에서 4.5t 트럭이 주차된 차량 3대를 잇달아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얼굴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포항고속도로 포항 방향 주행하던 승용차서 불... 30여분만에 완진
1일 오후 1시 34분경 대구포항고속도로 포항 방향 34.6㎞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승용차 뒷바퀴에서 시작됐으며, 운전자인 30대 남성은 화재 발생 후 차를 갓길에 세워둔 뒤 스스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30여분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뒷바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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