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1일 경북 구미시 구포동 국도 33호선 졸음쉼터에 정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한 에어컨설치업체 창고,경북 경주시 조양동 산업도로,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현동 동전터널 인근 남해안대로, 부산 중구 남포동 한 상가주택 5층,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의 한 아파트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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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구포동 국도 33호선 졸음쉼터에 정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
◆경북 구미시 구포동 국도 33호선 졸음쉼터 승용차서 불... 1명 사망
20일 저녁 6시 45분경 경북 구미시 구포동 국도 33호선 졸음쉼터에 정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5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이후 운전석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시신 신원과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에어컨설치업체 창고서 불... 인명피해없어
20일 밤 8시 41분경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의 한 2층짜리 에어컨설치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소방관 70여명을 동원해 2시간 5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근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경주시 조양동 산업도로서 4중 충돌사고...11명 중경상
20일 밤 9시 19분경 경북 경주시 조양동 산업도로에서 4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명이 중상을 입고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 남해안대로서 술마시고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30대 입건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0일 밤 10시 10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현동 동전터널 인근 남해안대로에서 술을 마신채 SUV를 몰다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중앙분리대와 A씨의 차량 일부가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정지 수치 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경남 고성에서 술을 먹고 자택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냈다"는 취지로 진술한 점을 참고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중구 남포동 한 상가주택 5층서 불... 인명피해없어
21일 새벽 3시 13분경 부산 중구 남포동 한 상가주택 5층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세탁기와 냉장고 주변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한 아파트서 불...19분만에 진화
21일 새벽 4시 8분경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9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옆집 거주자 50대 여성 A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 당시 아파트에 있던 115명은 자력대피했다. 7명은 소방당국이 구조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인천 남동구 만수동 지상 25층짜리 아파트 지하 1층서 불...2명 연기흡입
21일 오전 4시 30분경 인천 남동구 만수동 지상 25층짜리 아파트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7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조천읍 와흘리의 한 양돈장서 불...1시간만에 진화
21일 오전 5시 6분경 제주 조천읍 와흘리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돼지 70여 마리가 있던 분만사 1동을 태우고 약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동자동 쪽방촌서 70대 노부부 사망... 경찰 조사중
21일 오전 9시 55분경 서울 동자동의 쪽방촌에서 "노부부가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일주일에 한 차례 부부를 방문하던 쪽방상담소 간호사가 문을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자 창문 안으로 집 내부를 살피다 부부가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노부부가 사망한지 며칠 지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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