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15층 아파트 13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금천구 5층짜리 주택 4층,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70km 해상,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구방향, 인천 서구 검암동 사거리,경기도 포천시 한 장작제조공장, 전남 진도군 편도 1차선 도로, 울산 북구의 17층짜리 아파트 3층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소방청로고 (사진=소방청)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15층 아파트 13층서 불...인명피해없어
29일 밤 9시 15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15층 아파트 13층의 한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9.27㎡의 집과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운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났을 당시 집안에는 주인 1명이 거주하고 있었지만 주민 40여명과 함께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금천구 5층짜리 주택 4층서 불... 1명 연기흡입
29일 밤 9시 19분경 서울 금천구 5층짜리 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위층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4층 주민이 고기를 굽다 잠든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 호미곶 해상서 50톤급 선박 한때 연락두절... 해경 긴급출동
29일 밤 9시 37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70km 해상에서 50톤급 어선 A호의 선박위치발신장치가 표시되지 않고 연락이 중단됐다.
포항해경은 정박 중인 함정 10척을 긴급 출항시켰고, 항공기 3대와 인근 해경 함정, 해군함정 등 24척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포항해경 경비함정 한 척은 밤 10시 44분경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수색에 들어갔으며 헬기도 도착해 수색에 합류했다.
이후 연락이 끊긴지 4시간여만인 30일 새벽 1시 49분경 마지막 발신 위치서 남동쪽으로 38km 떨어진 곳에서 A호의 위치신호가 다시 나타났다.
이에 헬기와 경비함정이 이동해 수색 5시간여만인 새벽 2시 45분경 교신한뒤 현장에 도착했다. 어선과 승선원 9명이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수색을 마쳤다.
해경은 A호가 연락이 두절된 경위와 위법사항이 없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대구방향서 SUV-5톤트럭 추돌...2명경상
29일 밤 10시 59분경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대구방향으로 주행하던 SUV가 앞서가던 5톤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20대 A씨와 동승자 B씨가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 등 전방주시 소홀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서구 검암동 사거리서 술 취해 승용차 몰다 사고낸 후 도주한 20대 검거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20대 A씨를 체포해 조사중이다.
A씨는 밤 11시 1분경 인천 서구 검암동 사거리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중 맞은편에서 우회전하던 경차를 충돌했으며 사고 충격으로 인근 식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씨와 경차 운전자인 70대 여성 B씨가 머리 통증을 호소하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사고 직후 차량에서 내려 100m 가량 달아났으나 행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경찰관계자는 “A씨의 음주운전 경위는 추후 다시 조사할 방침”이라며 “A씨 차량이 돌진한 식당은 영업이 종료된 상태여서 다행히 사람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포천시 한 장작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없어
30일 0시 15분경 경기도 포천시 한 장작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20㎡와 건조기, 화목난로, 캠핑용 장작 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기기 사용 등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전남 진도군 편도 1차선 도로서 승용차 주유소 담장 가드레일 잇달아 충돌...1명사망
30일 새벽 3시 5분경 전남 진도군 편도 1차선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주유소 담장과 가드레일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당시 A씨는 음주상태나 무면허 운전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좌회전하던 A씨가 우측에 있던 담벼락을 발견하지 못해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 북구 17층 아파트 3층서 불...4명연기흡입
30일 오전 5시 42분경 울산 북구의 17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기가 퍼지면서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했고, 연기를 흡입한 주민 4명중 일부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부산 사하구 천마산 7부 능선서 불... 4시간 10여분만에 진화
30일 오전 5시 50분경 부산 사하구 천마산 7부 능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길이 번지면서 임야 200여평이 소실됐다.
한편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지하차도서 3중 추돌사고...7명 경상
30일 오전 9시 25분경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지하차도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운전자와 동승자 등 7명이 4대의 사고 차량에 타고 있었으며 일부 가벼운 통증을 호소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된 이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출근 시간대 주변 도로가 정체를 빚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남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 물류창고서 불... 1명화상
30일 오전 9시 51분경 경남 양산시 물급읍 양산 ICD 내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36대와 소방인력 10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 15분경 불길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사고로 공장 조립식 건물 1동이 모두 소실됐으며 60대 직원 A씨가 전신에 2도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공장 직원이 고장 난 스팀 보일러를 가동하기 위해 작동 버튼을 눌렀다가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감식을 실시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정수장 공사 현장서 매몰사고...1명 중상
30일 오전 11시 34분경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고성리 정수장 신축공사장에서 배관 관로를 작업중이던 50대 인부 A씨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병원 이송과정에서 호흡이 돌아왔으나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방지와 주의의무를 다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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