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늘의 사건사고] 제주 외도 1동 한도로에 누워있던 30대 차량에 치여 사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6 09: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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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4일 제주시 외도1동 한 도로에 누워있던 A씨가 운행 중이던 택시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3층 상가주택,경북 상주시 함창읍 주택 옆 창고,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설악산 국립공원 흘림골,울산석유화학단지 내 석유수지 제조업체 울산공장 내,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지하 전력실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제주시 외도 1동 도로에 누워있던 30대 차에 치여 사망

14일 새벽 2시 35분경 제주시 외도1동 한 도로에 누워있던 A씨가 운행 중이던 택시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택시기사 B씨가 도로에 누워있던 A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B씨를 도로교통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서구 상가주택서 불...30분만에 진화
14일 새벽 3시 5분경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3층 상가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대원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상가주택 안방에서 거주자 3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불로 상가주택 내부가 모두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상주시 함창읍 주택 옆 창고서 불... 1시간만에 진화
14일 새벽 4시 40분경 경북 상주시 함창읍 주택 옆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60대 주민이 진화에 나섰다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불로 고추건조기 1대를 포함, 창고 1채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설악산 등반하던 60대, 흘림골서 쓰러져 사망
14일 오전 10시 57분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설악산 국립공원 흘림골에서 60대 A씨가 탐방로를 걷던 중 쓰려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헬기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석유화학 내 석유수지 제조업체 내에서 폭발사고...인명피해없어
14일 12시 25분경 울산석유화학단지 내 석유수지 제조업체 울산공장 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이날 폭발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사고는 울산공장 내 대기오염물질방지시설 관련 폐수처리장에서 염소나트륨 이송 중 화학 반응이 일어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한다.

소방 당국은 폭발 이후 화재 등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장에서 화학 물질 피해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지하 전력실서 불... 인명피해없어
14일 낮 12시 26분경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지하 전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전력실 발전기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안전 조치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 사고가 지하실에 물이 차 있던 상황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배수 작업을 마치는 대로 추가 위험 요소는 없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르막길서 2.5톤 트럭-승용차 추돌... 3명 경상
14일 오후 2시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오르막길을 오르던 2.5톤 트럭이 미끄러져 뒤따라오던 벤츠 승용차와 식당 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벤츠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나주시 노안면 한 축사서 불...1시간 30분만에 진화
14일 오후 5시 35분경 전남 나주시 노안면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불로 돼지 2천800여마리 중 새끼돼지 450마리, 어미돼지 155마리가 폐사했으며, 축사는 12개 동 중 3개 동이 전소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북 구미시 송정동 한 대중목욕탕서 감전사고...2명사망
14일 저녁 7시 10분경 경북 구미시 송정동 한 대중목욕탕에서 배수작업하던 60대 아버지와 40대 아들이 감전됐다는 신고가 소방서에 들어왔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사고 당시 이들은 펌프로 탕에서 배수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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