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 퇴뫼산 자락서 산불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5 1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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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5일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 퇴뫼산 자락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강원도 춘천시 동면 만천리,대전 서구 내동 도솔네거리,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9km 지역, 경북 경주시 감포항 인근 해상,인천 부평구 삼산동 한 요양원,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대교 샌드위치 패널 구조 창고 등에서 사고·지진· 화재 등이 발생했다.

▲산림청 로고 (사진=산림청)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 퇴뫼산 자락서 산불... 5시간만에 진화

14일 오후 5시 40분경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 퇴뫼산 자락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등은 장비 25대와 진화대원 176명 등을 투입해 약 5시간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발화지점이 7부 능선이고 산세가 험해 진화가 어려웠으나 빠른 대응으로 불길을 잡았다”라고 말했다.
◆강원도 춘천 동면서 승용차끼리 충돌...3명경상
14일 밤 10시 49분경 강원도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서 50대 A가 몰던 승용차와 60대 B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 차량에 탑승하고있던 60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 서구 내동 도솔네거리서 음주차량 - 차량 4대 추돌...5명부상
14일 밤 10시 55분경 대전 서구 내동 도솔네거리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2대를 추돌하고 충격으로 차가 밀리며 택시까지 추돌했다.

이 사고로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039%로 면허정지 수준이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9km 지역서 규모 2.2 지진
14일 밤 11시 33분 0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9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41.28도, 동경 129.1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경북 경주시 감포항 인근 해상서 조업하던 선장 바다에 빠져 사망
15일 0시 39분경 경북 경주시 감포항 인근 해상에서 60대 어선 선장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선장은 사망했다.

해경은 이날 조업 나간 4톤급 A호와 ‘연락이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연안경비정 등을 투입해 A호를 발견했다.

선내를 수색하던 해경 구조대는 바다에 쳐 놓은 그물에 걸려 있던 A호 선장 B씨를 발견했다.

B씨는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한편 해경은 B씨가 홀로 작업 중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요양원서 불...3명 연기흡입
15일 새벽 1시 26분경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요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요양원 6층에 입원해 있던 90대 여성 A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력 166명과 장비 5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1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요양원 6층 건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대교 샌드위치 패널 구조 창고서 불... 영흥면 일대 3천 800가구 정전
15일 새벽 2시 17분경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대교 아래에 있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선재대교 하부에 설치된 한전 전력 케이블이 소실돼 영흥면 일대 3천 800가구가 정전됐다.

한전은 전력 공급을 재개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며 복구에는 12시간 가량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석탄 운반 시설서 불... 3시간만에 진화
15일 새벽 2시 46분경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있는 석탄 운반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만에 진화됐다.

당시 작업장에는 직원 1명이 있었으나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포스코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자전거 판매점으로 1톤 트럭 돌진...인명피해없어
15일 새벽 3시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자전거 판매점으로 50대 A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돌진했다.

다행히 매장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출입문과 매장이 파손됐다.

A씨는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났다 5시간만에 스스로 사고 현장에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0.061%였다.

한편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사천시 정동면 소곡리 한 주택서 불... 인명피해없어
15일 오전 5시 11분경 경남 사천시 정동면 소곡리 한 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주택 거주자 2명이 이웃의 도움으로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당시 주택이 전소됐다고 말했다.

초기진화는 이날 오전 5시 58분경 이뤄졌고 오전 6시 15분 기준 진화작업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진화되는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사거리서 차량 충돌사고...2명경상
15일 오전 5시 39분경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사거리에서 50대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교행하던 70대 B씨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와 동승자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불법 체류 중인 중국인으로 신호위반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후 신병을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에 인계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 구지면 한 고물상서 60대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체포
대구 달성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15일 오전 9시 30분경 대구 달성군 구지면의 한 고물상에서 아버지인 6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직후 "내가 아버지를 살해했다"라고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 후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편의점서 불... 15분여만에 진화
15일 오전 9시 30분경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편의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편의점 건물과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15분여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매바위 인근 해상서 어장관리선 침수...승선원 모두구조
15일 오전 10시 28분경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매바위 인근 해상에서 5.7톤급 어장 관리선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기상 악화로 파도가 강하게 치면서 해상에서 김 수확 작업 중이던 어장 관리선에 물이 들어찼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 등을 현장으로 이동시켜 인명 구조에 나섰다.

이날 침수된 어선에 있던 승선원 3명은 현장에 투입된 연안 구조정을 통해 모두 구조됐다.

해경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며 " 기상 악화 시에는 출항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 통영시 한 아파트서 경남 현역의원 배우자 사망... 경찰 조사중
15일 오전 10시 30분경 경남 통영시 한 아파트에서 A의원의 아내인 B씨가 숨져있는 것을 수행비서가 발견했다.

당시 B씨는 A의원을 대신해 고성군에서 개최되는 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이날 행사를 앞두고 수행비서가 숙소로 가 문을 두드렸지만 인기척이 없자 119를 불렀고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이 문을 따고 들어가 다용도실에서 숨져 있는 B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전날 밤 10시경 숙소에 혼자 들어갔으며 발견 당시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알수 없는 이유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세종 전의면 PU 원료 제조공장서 불...40여분만에 진화
15일 오전 11시 13분경 세종 전의면 PU 원료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 내에 있던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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