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광주 광산구 하남동 한 공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 음성군 생극면 한 돼지 축사, 경남 사천시 사천읍 한 5층짜리 아파트 2층,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제 1고로 인근,전북 부안군 동진면 하장리 한 정미소,경기 화성시 장안면 한 돈사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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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한 공터 화재 현장 (사진출처=연합뉴스) |
◆광주 광산구 한 공터서 불... 10여분만에 완진
27일 저녁 7시 58분경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한 공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터의 잡풀을 태운 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근 주유소로 확산하지 않아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충북 음성군 생극면 한 돼지 축사서 불... 1시간여만에 완진
27일 밤 8시 46분경 충북 음성군 생극면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축사 내부 274㎡를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사천 한 아파트 2층서 불... 연기흡입 주민 4명 병원 치료
27일 밤 9시 18분경 경남 사천시 사천읍 한 5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층에 사는 60대 A씨 등 7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며, 이 중 4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A씨는 "화장실에 있는데 방에서 타는 냄새와 소리가 난다. 불이 난 것 같다"며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3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A씨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충남 당진 현대제철서 쇳물 300톤 누출...인명피해 없어
28일 새벽 2시 26분경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제 1고로 인근에서 운반열차에 실려있던 쇳물 300톤이 누출되며 열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43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현대제철 측은 제 1고로에서 생산된 쇳물을 제철소 내부 운반 열차에 싣고 이동중이었는데 운반 용기에 균열이 생기며 쇳물이 철로에 누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당국에 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대제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부안 한 정미소서 불... 2시간 45분만에 완진
28일 오전 5시경 전북 부안군 동진면 하장리 한 정미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45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미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경기 화성시 장안면 한 돈사서 불... 인명피해없어
28일 새벽 5시 40분경 경기 화성시 장안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시간 24분만에 큰불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전북 부안군 줄포면 한 양계장서 불... 40여분만에 완진
28일 오전 6시 10분경 전북 부안군 줄포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4개동 중 1개동이 타고 양계 3만 5000여 마리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한 버스정류소서 버스간 추돌사고...3명 경상
28일 오전 7시 9분경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한 버스정류소에서 시내버스가 승객 하차를 위해 정차한 또 다른 시내버스를 뒤에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에게서 음주운전 정황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광명시 소재 한 아파트 건설 현장서 60대 근로자 사망... 경찰 조사 중
28일 오전 7시 55분경 경기도 광명시 소재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타일공인 A씨는 동료 없이 혼자서 작업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에서 외상 등 타살 혐의점 및 안전사고의 흔적은 나타나지 않았다.
경찰은 지병에 의한 사망 가능성 등을 모두 열어두고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방침이다.
◆경기 화성시 서신면 한 폐차장서 불... 2명 화상
28일 오전 8시경 경기 화성시 서신면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산으로 번질 것을 우려해 헬기를 동원해 1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폐차장 관계자 40대 A씨 등 2명이 불을 진화하려다 얼굴 부위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경주시 감포읍 노동리 한 야산서 불... 49분만에 완진
28일 오전 10시 38분경 경북 경주시 감포읍 노동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 차량 18대, 인력 58명을 투입해 49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원인,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전남 목포 농산물도매시장 주차장 인근 도로서 차량 치임사고... 1명 사망
28일 오전 11시 12분경 전남 목포시 석현동 농산물도매시장 주차장 인근 도로에서 30대 A씨가 운전하던 25톤 트럭에 80대 여성 보행자 B씨가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B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우회전하던 중 B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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