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늘의 사건사고]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팔미교차로서 3중추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3 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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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팔미교차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한 빌딩 앞 거리, 강원도 원주시 봉산동, 대전시 유성구 한 도로, 대전통영고속도로 남대전 IC인근 도로,충남 당진의 한 석산 공장,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km 지역 등에서 사고· 지진·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팔미교차로서 3중추돌사고...7명 부상
23일 0시 53분경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팔미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한 택시가 다른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 운전자 등 7명이 부상을 입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한 빌딩 앞 거리서 치임사고...1명사망
23일 새벽 1시 22분경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한 빌딩 앞 거리를 주행하던 택시가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4차로에 앉았던 30대 A씨를 충격했다. 이어 4차로를 달리던 화물차도 A씨를 쳤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치료 중 사망했다.

택시기사와 화물차 운전자는 경찰조사에서 “A씨를 보지 못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원주시 봉산동서 노후 상수도관 파열... 1000여가구 단수
23일 새벽 3시 18분경 강원도 원주시 봉산동 인근 노후 상수도관이 파손됐다.

이로 인해 고지대 100여가구에 물 공급이 중단됐다.

시는 곧바로 인력을 투입해 파열된 수도관을 복구했으며 현재는 정상화됐다.

당시 파손 상수도관로를 찾기 위한 복구 과정에서 일대 1000여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30여분 가량 중단되기도 했다.

◆대전 유성구 한 도로 가로등 SUV 차량 위로 ‘쾅’... 인명피해없어
23일 새벽 3시 57분경 대전시 유성구 한 도로에서 가로등이 주차돼 있던 SUV 차량 위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성구 관계자는 “가로등 용접 부위에 균열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통영고속도로 남대전 IC인근서 버스-공사차량 추돌... 13명 부상
23일 오전 5시 19분경 대전시 동구 삼괴동 대전통영고속도로 남대전 IC인근에서 버스가 고속도로 공사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가운데 중상을 입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당진의 한 석산 공장에서 방화 추정 불... 1시간 10분만에 진화
22일 오전 5시 33분경 충남 당진의 한 석산 공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현장 주변에서 방화 의심 용의자로 추정되는 30대 전 석산공장 사업자가 숨진채 발견됐다.

한편 경찰은 석산 공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km 지역서 규모 2.5 지진... 자연지진
23일 오전 7시 54분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6도, 동경 129.1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9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한 경사로서 5톤트럭 미끄러져... 1명사망
23일 오전 9시 40분경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한 경사로에 짐 하차를 위해 주차된 5t 트럭이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인 70대 남성 A씨가 트럭에서 짐을 내리던 중 이를 목격해 트럭 앞을 막아섰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깔렸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은 트럭에 사이드브레이크(주차 브레이크)가 채워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남구 부곡동의 한 플랜트설비 제조업체서 압력탱크 용기전도...1명심정지
23일 오전 10시 9분경 울산 남구 부곡동의 한 플랜트설비 제조업체에서 설비가 작업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 작업장 내 압력탱크 용기가 전도되면서 A씨가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시흥서 환전소 돈 빼앗아 달아난 30대 체포
경기도 시흥경찰서가 특수강도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

A씨는 23일 오전 10시 50분경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한 환전소에 흉기를 소지하고 들어가 직원을 위협한 뒤 원화와 위안화 등 4000여만원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홀로 환전소에 들어선 A씨는 환전하는 척하며 직원이 돈을 꺼내자 이내 돌변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으로 동선을 추적하고 환전소 직원으로부터 A씨의 인상착의를 들은 뒤 주변을 탐문 수사했다.

그 결과 경찰은 오전 11시 10분경 환전소 바로 옆 건물 옥상층 계단에 숨어 있던 A씨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해 A씨를 제압한뒤 체포했다. 또 A씨가 소지 중이던 흉기와 빼앗은 돈을 압수했다.

한편 경찰은 “CCTV 추적과 주변 탐문 수사를 동시에 진행하던 차에 범행 직후 옆 건물로 도주해 숨어 있던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라며 “배앗은 돈은 고스란히 회수해 환전소 측에 돌려줬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의정부 한 빌라서 40대 여성 숨진채 발견... 경찰 수사중
23일 낮 12시 40분경 경기도 의정부시 한 빌라에서 “부모님이 연락이 안되고 집에 들어왔더니 어머니 방이 잠겨있다”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방문을 강제 개방해 숨져 있는 4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신고자인 A씨의 딸은 지난 22일 친구 집에서 하룻밤 자고 이날 집에 들어갔다가 방문이 잠겨있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현장 감식과 국과수 부검을 의뢰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일단 모든 가능성을 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감식과 부검 결과를 먼저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서쪽 38km 지역서 규모 2.2지진
23일 낮 12시 42분 2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서쪽 38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3도, 동경 129.0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부산 강서구 선박용 부품생산 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23일 낮 12시 52분경 부산 강서구에서 선박용부품을 생산하는 A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A공장과 가까이 있던 목재가공업체의 한 건물로 불이 옮겨 붙어 불이 크게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공장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 등 10명이 급히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A공장에서 단조작업을 하던 중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전북 김제시 상동동 한 폐공장 철거 작업 현장서 냉각타워 해체하던 70대 추락사
23일 오후 2시 33분경 전북 김제시 상동동의 한 폐공장 철거 작업 현장에서 냉각 타워를 해체하던 70대 A씨가 4.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발판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고 작업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사업장은 아닌 만큼 A씨에게 철거작업을 지시한 철거업체 관리자를 상대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의 한 택배 물류터미널서 상하차하던 50대 사망

23일 오후 4시경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의 한 택배 물류터미널에서 물품을 상·하차하던 50대 근로자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심부전으로 병원 측 사망진단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 한 주택서 불... 1시간50여분만에 진화
23일 밤 8시 29분경 경북 봉화군 물야면 한 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남성이 상반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또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임야 0.1ha를 태운 뒤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서 규모 2.6지진

기상청은 23일 밤 9시 21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0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30도, 동경 129.2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충북 제천시 영천동의 단층 단독주택서 불...1명사망
23일 밤 10시4분경 충북 제천시 영천동의 단층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5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파악된 범죄혐의점은 없다"면서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이날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고 소방과 화재 원인에 대한 합동 감식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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