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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희원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구준엽 아내 서희원의 사망 원인이 패혈증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대만 현지 매체 이핑뉴스에 따르면 지난 3일 사망한 서희원은 일본에 도착한 지 1~2일 후에 심한 기침 증상이 나타나 폐렴으로 이어졌고 건강이 악화됐다.
이에 서희원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ECMO(체외막산소요법)를 투여받기 전에 사망했다. 매체에 따르면 의사가 밝힌사망 원인은 폐렴이 아닌 패혈증이었다.
대만 흉부외과 전문의 두청저 박사는 “폐렴은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혈중 산소 농도가 충분하지 않거나 혈압이 충분하지 않아 폐렴이 악화돼 패혈성 쇼크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고 폐렴이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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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희원 인스타그램) |
아울러 서희원과 그의 가족들의 투어 가이드는 서희원의 사망에 대해 독감에 감염된 뒤 사망까지 불과 4일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서희원과 그의 그룹은 지난달 29일 일본에 도착했다”며 “설 첫날 서희원은 이미 기침과 천식 등 감기 증상이 있었고 이 때문에 서희원은 이틀 연속으로 호텔을 떠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서희원의 증세는 지난달 31일 갑자기 악화됐고 긴급히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향한 뒤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며 “2월 1일 서희원의 가족이 도쿄로 돌아와 서희원을 큰 병원으로 옮겼고 그의 상태는 잠시 호전됐지만 이후 급격히 나빠졌고 한밤중에 병원으로 급히 이송돼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2일 오전 7시에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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