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전북 익산시 신동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김포시 고촌읍 도로, 광주 북구 문흥동 한 교차로,경남 진주시 상평동 한 고물상,김해 대청계곡,포항 방어리항 앞바다,제주 주어동포구 인근 해상, 경남 양산시 용당동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제주시 화북1동 상가주택 2층,용산행 무궁화호 등에서 사건· 사고· 화재· 고장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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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시 신동 한 창고 화재 현장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
◆전북 익산 한 창고서 불... 1시간 50여분만에 완진
28일 오전 5시 21분경 전북 익산시 신동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김포시 고촌읍 도로서 술마시고 운전하다 하천에 빠진 30대 검거
경기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8일 오전 6시 34분경 경기 김포시 고촌읍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SUV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차량이 3m 아래 하천으로 떨어지면서 눈 부위를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북구 한 교차로서 시내버스 -보행자 충돌...1명 사망
28일 오전 7시 56분경 광주 북구 문흥동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70대 여성 A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A씨는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가기 시작했지만, 신호가 바뀔 때까지 도로를 다 건너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버스 운전사는 좌회전 신호를 받고 좌회전을 하던 중 아직 횡단보도에 있던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치었다.
경찰은 버스 운전사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남 진주 한 고물상서 불... 4시간 20여분만에 완진
28일 오전 8시20분경 경남 진주시 상평동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해 계곡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물에 빠져 병원이송
28일 낮 12시 19분경 경남 김해시 대청동 대청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들 중 A군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맥박은 있으나 호흡하지 못하는 상태인 A군을 응급처치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항 방어리항 앞바다서 수상오토바이-모터보트 충돌...1명 사망
28일 오후 2시 37분경 경북 포항시 청하면 방어리항 앞바다에서 수상 오토바이와 모터보트가 충돌했다.
이사고로 수상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30대 A씨가 바다에 빠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주어동포구 인근 해상서 수상오토바이 표류....3명 구조
28일 오후 3시 18분경 서귀포시 성산읍 주어동포구 인근 해상에서 수상 오토바이가 배터리 이상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이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수상 오토바이가 조류에 의해 암반 쪽으로 밀리고 있어 즉시 탑승자 3명(성인 2명, 어린이 1명)을 육상으로 구조했다.
이후 수상 오토바이를 연안구조정과 연결해 성산항으로 예인했다.
신고자인 50대 A씨는 최근 중고 수상 오토바이를 구입해 첫 시운전을 하던 중 배터리 이상 경고가 뜬 뒤 시동이 꺼져 자력 운항이 불가능해지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오후 5시 13분경 경남 양산시 용당동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30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 불로 50대 남성 A씨가 단순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 집진기에서 시작된 불이 배관을 타고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천서 7세 어린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
28일 오후 5시 26분경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천에서 7세 A군이 급류에 휩쓸렸다.
실종 지점 20m가량 아래에서 발견된 A군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인제 한 계곡서 다슬기 잡던 60대 물에 빠져 사망
28일 오후 5시 31분경 강원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의 계곡에서 다슬기를 잡던 60대 A씨가 2m 깊이의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화북1동 상가주택 2층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28일 저녁 6시 17분경 제주시 화북1동 상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용산행 무궁화호, 고장으로 예산역서 1시간 멈춰
용산행 무궁화호 열차가 예산역에서 차량 고장으로 멈춰서 한 시간가량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2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3분경 승객 102명을 태운 장항선 익산-용산 무궁화호 열차가 예산역에 도착한 뒤 고장으로 운행을 멈췄다.
코레일은 인근 역인 천안역에서 디젤구원기를 출동시켜 열차에 연결한 뒤 오후 11시 6분께 운행을 재개했다.
해당 열차는 이날 밤 8시 7분 익산에서 출발해 밤 11시 55분 용산역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고장으로 예산역에서 60여분간 지연 출발했다.
코레일은 차량 고장으로 운행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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