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충남 논산시 벌곡면 한 단독주택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0 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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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0일 충남 논산시 벌곡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 금천구 시흥동 18층짜리 아파트 10층,경북 성주군 대가면 성주 IC 부근 33번 국도 고령 방면 2차로,광주 광산구 서봉동 한 대학교 단과대학 건물 7층 사무실.부산 영도구 대교동 인근 해상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충남 논산시 벌곡면 단독주택 화재현장 (사진=논산소방서 제공)

◆충남 논산시 벌곡면 한 단독주택서 불...1시간47분만에 완진
19일 오후 5시 37분경 충남 논산시 벌곡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7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 퇴근길 멈춤사고...53분만에 운행재개
19일 오후 5시 38분경 서울 지하철 4호선 노원역에서 창동역으로 향하던 열차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열차는 창동역으로 접근하던 중 집전장치 하강으로 전원 공급을 받지 못해 운행이 중단됐다.

공사는 저녁 6시 16분경 창동역 인근에서 멈춘 열차를 차고지로 회차시켰으며 열차 고장 53분만에 해당 구간 운행이 재개됐다.

퇴근 시간대에 발생한 운행 중단 사고로 뒤따르던 다른 열차의 운행이 줄줄이 지연되면서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공사관계자는 "고장 난 열차를 점검하고 점검 후 원인이 밝혀지면 그에 대해 조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 금천구 시흥동 아파트 10층서 불... 8명 연기흡입
19일 저녁 7시 6분경 서울 금천구 시흥동 18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8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실내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성주 IC 부근 33번 국도서 시외버스-트랙터 추돌...1명사망· 4명 경상
19일 저녁 7시 9분경 경북 성주군 대가면 성주 IC 부근 33번 국도 고령 방면 2차로를 주행하던 시외버스가 트랙터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랙터 운전자 50대 A씨가 사망하고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등 4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광산구 서봉동 한 대학교 단과대학 건물 7층 사무실서 불... 인명피해없어
19일 저녁 7시 42분경 광주 광산구 서봉동 한 대학교 단과대학 건물 7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4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영도구 대교동 인근 해상서 59톤 어선 영도대교와 충돌...인명피해없어
19일 밤 9시 15분경 부산 영도구 대교동 인근 해상에서 59t급 A어선이 영도대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A어선에는 6명의 선원이 탑승해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어선은 자체 통신 작업 후 엔진이 작동하지 않아 표류하다 영도대교와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영도대교의 관로 일부가 휘었으나 누수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해경은 선원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 영도대교 교각 구조물에 대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 양산시 동면 한 2층짜리 단독주택서 불... 50분만에 완진
19일 밤 9시 34분경 경남 양산시 동면 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한 주민이 주택 마당의 아궁이에 불을 지피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주택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성북구 날염공장서 불... 2명부상
19일 밤 10시 38분경 서울 성북구 날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2분만에 진화됐다.

진화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손등, 안면부 등에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성주군 대가면의 한 폐고철 야적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20일 0시 23분경 경북 성주군 대가면의 한 폐고철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25대와 소방대원 50여명을 투입해 4시간 30분만에 큰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아파트서 불... 10분만에 완진
20일 새벽 2시 50분경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분만에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양초를 켠 채 잠들었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천 원미구 도당동 한 다세대주택 1층서 불... 1명 화상
20일 새벽 4시 14분경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한 2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층에 거주하던 60대가 대피 도중 1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촛불을 켜다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한도로서 SUV- 리어카 쾅.... 1명사망
20일 새벽 4시 55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한도로에서 SUV가 폐지 수거용 리어카를 끌고 가던 60대 A씨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편도 3차로에서 리어카를 끌던 A씨를 SUV차량이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SUV 운전자 70대 B씨는 음주상태가 아니였으며 경찰에 리어카를 보지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B씨를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 남구 야음동 변전소 사거리서 오토바이-화물차 충돌...2명 부상
20일 오전 5시 30분경 울산 남구 야음동 변전소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화물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탑승하고 있던 20대 남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거제시 덕포동 한 도로 상수도관 파열... 250가구 수도 공급 중단
20일 오전 6시경 경남 거제시 덕포동 한 도로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도로 일부가 침수되고 인근 250여 가구 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며 정오경까지 일부 단수가 이어질 전망이다.

시는 상수도관 노후화로 인한 누수 사고로 보고 복구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일대 정전... 피뢰기 고장
20일 오전 6시 1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일대 982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공사가 복구 작업에 나서 정전 발생 32분만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관계자는 "전봇대에 설치돼있는 낙뢰를 막는 피뢰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자연열화가 발생해 정전이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대전 중구 산성동 상가건물 4층 치과 의원서 불... 43분만에 완진
20일 오전 6시 40분경 대전 중구 산성동 상가건물 4층 치과 의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3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고흥 녹동신항 앞 해상서 화물선 좌초... 해경, 예인
20일 오전 6시 52분경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신항 앞 100m 해상에서 3천톤급 화물선 A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예인선을 급파해 30분만에 A호를 암초로부터 떼어내고 끌어내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A호는 자력으로 인근 부두까지 안전하게 입항했다.

승선원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A호가 입항 중 저수심 해역에서 빠른 조류에 밀려 좌초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의 한 사거리서 승용차 인도돌진...2명 경상
20일 오전 8시 17분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의 한 사거리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보행자인 50대 여성 B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 "사거리를 주행하던 중 좌측에서 오던 차량이 끼어들기를 하려고 했다"며 "이를 피하기 위해 우측 인도로 돌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삼성역 인근 도로 통신구 작업자 6명 저산소증 호소...1명 병원이송
20일 오전 9시 24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지하 통신구에서 인부 6명이 저산소증을 보여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부들은 지하 통신구 청소 작업 중 원인 미상의 저산소증을 호소했고 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의식저하로 미처 탈출하지 못한 50대 인부 1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함안터널 진입로 지점서 탱크로리 전도... 인명피해없어
20일 오전 10시 5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함안 2터널 진입로 지점에서 1차로로 주행하던 5톤 탱크로리가 왼쪽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 지점 후방 2km 정도에서 2시간 넘게 부분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2차로에서 주행하던 트레일러 차량과 충돌할 것 같아 이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꺾었다는 탱크로리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햄버거 가게 내부로 승용차 돌진...1명사망·5명 부상
20일 오전 10시 32분경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햄버거 가게로 승용차 1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었고 차량 돌진으로 파편을 맞은 행인 4명도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차량에 치인 행인 1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인 70대 남성 A씨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여부와 약물검사 등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검사결과 확인됐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삼척 후진항 인근 해상서 어선 화재...승선원 5명 모두 구조
20일 오전 10시 45분경 강원 삼척시 후진항 인근 해상을 지나던 9.77톤급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동해해경은 구조인력 등을 현장에 급파해 12분만에 승선원 5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후 해경은 기관실이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 작업 등을 한 후 화재 어선을 묵호항으로 예인했다.

구조된 승선원 중 4명은 건강상태가 양호했으나 1명은 팔에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구조 과정에서 구조 대원 2명이 호흡곤란과 발목 골절 등의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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