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1일 경남 김해시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항 앞바다, 인천 서구 도로,전북 남원시 용정동 한 산림 조합 목재 야적장,울산 북구 연암동 한 3층짜리 상가주택 2층, 서부간선도로 금천 IC 방향 철산대교~금천교 구간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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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한 자원순환시설 화재 현장 (사진=경남소방재난본부 제공) |
◆경남 김해시 한 자원순환시설서 불... 인명피해없어
10일 저녁 6시 40분경 경남 김해시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불로 2층 철골 구조 1개동인 3천194㎡ 규모의 시설 중 1층 700㎡, 2층 400㎡, 또 시설 내 폐합성수지 200t, 고철류 50t, 각종 기계류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2시간 19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데 이어 14시간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감시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항 앞바다서 50대 여성 사망... 해경 수사중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50대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밤 10시경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항 앞바다에서 입항하던 어선 관계자가 물 위에 떠 있는 시신을 발견됐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시신 신원은 50대 여성으로 나타났다.
시신은 외상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고 부패도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서구 도로서 음주운전하다 출동한 경찰 순찰차 충돌한 30대 입건
인천 서부경찰서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30대 A씨를 수사하고 있다.
A씨는 10일 밤 11시 50분경 인천 서구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그는 음주 의심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출동하자 차량을 멈췄으나 이후 후진하다 뒤에 있던 순찰차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탄 50대 경찰관이 허리를 다쳐 조만간 병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로 확인됐다.
경찰은 순찰차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전북 남원시 용정동 한 산림 조합 목재 야적장서 불... 5시간여만에 완진
11일 0시 11분경 전북 남원시 용정동 한 산림 조합 목재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꽃이 목재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북구 연암동 한 상가주택 2층서 불... 26분만에 완진
11일 새벽 1시 18분경 울산 북구 연암동 한 상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6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주자가 켜 놓은 양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1일 오전 5시 10분경 서부간선도로 금천 IC 방향 철산대교~금천교 구간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과 40대 여성 등 운전자 2명이 다리와 복부 등의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처리 작업으로 일부 차선 통행이 막히며 고척교부터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장 지하 8층서 폭발사고...3명 중경상
11일 오전 8시 12분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장 지하 8층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치고 1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산소 용접기로 철근을 절단하던 중 LP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서 안전 가림막 인도로 쓰러져... 2명 경상
11일 오전 9시 40분경 광주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 설치된 안전 가림막이 인도 쪽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60대와 70대 여성 2명이 기울어진 가림막에 부딪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림막은 공사 현장에서 굴삭기에 연결 중이던 바스켓이 굴러떨어지면서 쓰러진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경찰은 굴삭기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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