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8일 충남 논산 연무읍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포천시 한 가구 공장, 부산도시철도 4호선 금사∼반여농산물시장역 구간, 인천 중구 인천대교 공항 방면 요금소, 울산 북구 아산로,강원 강릉시 포남동 한 3층 규모 창고 건물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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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논산 연무읍 한 단독주택 화재 현장 (사진=논산소방서 제공) |
◆충남 논산 연무읍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사망
18일 새벽 2시 59분경 충남 논산 연무읍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안에서 혼자 거주하던 8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포천 한 가구 공장서 불... 1시간 40분만에 완진
18일 새벽 4시경 경기 포천시 한 가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4호선 전기전 장애로 1시간 40분간 운행 중단
18일 오전 5시10분경 부산도시철도 4호선 금사∼반여농산물시장역 구간을 운행 중이던 사전점검 차량이 전기적 장애로 멈춰 섰다.
이 차량에는 승객이 없었으나 사고로 4호선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문제가 발생한 경전철은 차량 기지에 입고돼 장애 발생 원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는 1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6시55분경 장애를 복구하고 4호선 경전철 운행을 재개했다
◆인천대교 요금소서 음주운전 차량 전도...1명 부상
18일 오전 6시 46분경 인천 중구 인천대교 공항 방면 요금소에서 20대 A씨가 몰던 SUV가 시설물을 들이받고 옆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온몸에 통증을 호소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채로 운전하다가 단독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울산 북구 아산로서 승용차 전복... 1명 부상
18일 오전 10시 37분경 울산 북구 아산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이날 사고로 동구에서 북구 방향으로 통행하는 차량들의 극심한 정체현상이 발생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서 화재· 교통사고 잇따라
18일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화재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11시 53분경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3층 규모 창고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일부 옮겨붙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45대, 인력 97명 등을 투입하는 등 진화 작업에 나서 오후 1시 45분경 초진하고서 오후 2시 15분경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12분경 강원 춘천시 사북면 지촌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소방당국과 경찰은 난로 취급 부주의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9분경 강원 화천군 하남면 거례리 도로에서 SUV 차량과 승용차가 충돌, 운전자 등 5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차량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18일 오후 5시20분경 대구 수성구 만촌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신안 가거도 EEZ해상 중국어선서 불... 인명피해없어
18일 오후 5시 49분경 전남 신안 가거도 서쪽 81㎞ EEZ 해상에서 217t급 중국 어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인근 선박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를 했다.
불은 침실에서 합선으로 인해 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어선 엔진과 전자 장비 등이 고장 났다.
자력 항해가 불가능한 A호는 중국 선단에 예인돼 중국으로 돌아갔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우리 바다에서 발생한 외국 선박의 해양 사고 대응 시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주권 수호를 위한 법 집행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금산 한 단독주택서 불.... 인명피해없어
18일 저녁 6시 48분경 충남 금산군 금성면 상가리 1층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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