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경남 김해 한 자원순환시설에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부여군 옥산면의 한 주택,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구리휴게소 정차 차량, 경기 평택시 팽성읍 한 교차로, 강원 양양군 현북면 도리 한 야산,전북 익산시 성당면 갈산리 한 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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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 한 자원순환시설 화재 현장 (사진=경남소방재난본부 제공) |
◆김해 한 자원순환시설서 불... 19시간만에 주불진화
27일 저녁 7시 43분경 경남 김해 한 자원순환시설에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진화 작업에 돌입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19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폐기물 내에 옮겨붙은 잔불을 정리 중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수백t에 달하는 폐기물을 일일이 뒤집으며 잔불을 정리하다 보니 내일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질 것 같다"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남 부여군 옥산면의 한 주택서 불... 1시간 30분여만에 완진
27일 밤 11시경 충남 부여군 옥산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궁이에 불씨가 남아 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리휴게소서 정차 중이던 전기차서 불...4시간 20분만에 완진
오전 6시 50분경 경기 구리시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구리휴게소에서 정차 중이던 2023년식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한때 휴게소 진입로가 통제되기도 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전기차 전용 화재 진압 장비 등 차량 20대와 인력 53명을 동원해 약 4시간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전기차 우측 앞바퀴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 평택시 팽성읍 한 교차로서 다중 추돌사고...1명 경상
28일 오전 9시 10분경 경기 평택시 팽성읍 한 교차로에서 차량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에는 차량 총 17대가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차량은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중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져 2대, 3대씩 서로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파악한 부상자는 경상 1명이다.
피해 차량 운전자들은 사고를 보험 처리했다.
◆강원 양양군 현북면 도리 한 야산서 불... 3시간만에 완진
28일 오전 9시 26분경 강원 양양군 현북면 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0.2㏊를 태우고 3시간만에 진화됐다.
당국은 화목보일러 불티가 번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전북 익산시 성당면 갈산리 한 도로서 5중 추돌사고...1명 부상
28일 오전 11시40분경 전북 익산시 성당면 갈산리 한 도로에서 차량 5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에 타고 있던 60대 A씨가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충남 당진시 석문면의 한 저수지서 어선 전복.... 2명 실종
28일 낮 12시 14분경 충남 당진시 석문면의 한 저수지에서 0.7t급 어선이 뒤집힌 채 발견됐다.
민물고기 조업중이던 이 어선에는 태국 국적 승선원 2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이들과 연락이 안된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관계 당국과 합동 수색을 벌이고 있다.
◆부산 사상구 삼락동서 시동걸던 승용차서 불... 1명 화상
28일 오후 2시 58분경 부산 사상구 삼락동에서 시동을 걸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운전자가 양쪽 손과 발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불은 엔진룸 등을 태우고 19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운전자가 탑승 후 시동을 거는 순간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면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 안성시 원곡면 산하리 에어컨 수리업체서 불... 인명피해없어
28일 오후 4시 3분경 경기 안성시 원곡면 산하리 에어컨 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명이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19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오후 4시 43분경 초진했다.
또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자 헬기를 투입해 불을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야외에 놓인 종이상자에서 불이 시작돼 건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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