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늘의 사건사고] 광주 광산구 하산동 한 네거리서 화물차 추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2 1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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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광주 광산구 하산동 한 네거리에서 40대 A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다른 화물차의 뒷부분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북수원IC 인근,강원도 속초시 장사항 인근 해상, 전남 함평군의 한 알루미늄 공장 야적장, 부산 강서구 지사동 산업단지 인근 도로, 포스코 광양제철소 1열연 공장,  부산 수영구 남천동 한 호텔 리모델링 공사 현장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광주 광산 한 네거리서 화물차 추돌사고... 1명사망

22일 새벽 1시 17분경 광주 광산구 하산동 한 네거리에서 40대 A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다른 화물차의 뒷부분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추돌당한 화물차 운전자는 경상 환자로 분류됐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서 공항버스-물탱크차 추돌사고...15명 중·경상

22일 오전 4시19분경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북수원IC 인근에서 공항버스와 물탱크 차량의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1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앞서가던 물탱크 차량을 버스가 들이받으면서 발생했고, 음주운전 사고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스크루 줄 감겨 운항 중단 어선.. 해경, 승선원·선박구조


22일 오전 5시 34분경 강원도 속초시 장사항 인근 해상에서 “스크루가 줄에 감겨 운항이 어렵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출동한 해양경찰 구조대 소속 경찰관이 바다에 뛰어들어 직접 줄을 제거했다.어선은 속초파출소 연안 구조정의 안전 지시 등을 따라 속초항으로 무사히 입항했으며 승선원 3명도 부상 없이 구조됐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선박을 운항하는 경우 부유물이나 저수심, 암초 등 각종 위험 요소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항해 중 앞을 잘 살피고, 항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함평 알루미늄 공장 화재 17일만에 완진

전남 함평군의 한 알루미늄 공장 야적장에서 난 불이 발생 17일 만에 진화됐다.

함평군 알루미늄 공장 야적장 화재는 22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완전히 진화됐다.

이 공장 화재는 지난 5일 오전 4시 54분경 시작돼 410시간여 동안 계속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야적장에 묻힌 600톤의 알루미늄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천186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완전 진압에 따라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도 해제됐다.

소방 당국은 물이 닿으면 발열 반응을 일으키는 알루미늄의 특성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 부산 강서구 한 도로서 25톤 트럭 전도... 2명부상


22일 오전 8시38분경 부산 강서구 지사동 산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25톤 트럭이 쓰러지면서 승용차를 덮쳤고 적재돼 있던 흙과 돌도 무더기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60대 A씨와 승용차 운전자 40대 B씨가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양제철소 협력업체 직원, 작업 중 감전사


22일 오전 11시 30분경 포스코 광양제철소 1열연 공장에서 포스코DX 협력업체 직원 50대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이 공장 전기실에서 CCTV 설치 작업을 하다가 감전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포스코 측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호텔 리모델링 공사장서 추락사고...1명사망

22일 오후 1시20분경 부산 수영구 남천동 한 호텔 리모델링 공사 현장 7층에서 70대 남성 A씨가 1층으로 추락한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7층 높이에서 손수레를 이용해 지상으로 폐자재를 내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경찰은 현장 관계자 상대로 공사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대덕대 인근서 택시-SUV 정면충돌...1명사망· 2명부상


22일 오후 1시 49분경 대전 유성구 대덕대 인근에서 택시와 SUV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기사 7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SUV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2명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SUV차량과 정면충돌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포항 현대제철 포항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22일 오후 2시 10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에 있는 현대제철 포항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폐공장 시설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인력을 동원해 불을 진화하고 있다.

◆충남 보령 다세대주택서 흉기 피습... 1명 부상

충남 보령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5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피의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 54분경 ‘50대 A씨가 지인 50대 B씨로부터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려 다세대주택 내부 복도에 쓰러졌다’는 C씨의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전북 소재 원광대병원으로 이송했다.A씨는 목과 옆구리를 공격당해 크게 다쳤지만, 병원에 이송될 때까지 의사소통은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씨를 통해 A씨와 B씨가 지인 사이인 것을 파악하고 범행 후 달아난 B씨를 추적하고 있다

 

◆강원도 원주서 트랙터에 깔린 70대남성 사망

22일 오후 5시 16분경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비두리의 모처에서 '트랙터에 사람이 깔려 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구급대는 트랙터 뒷바퀴에 깔려 있던 70대 A씨를 발견했다. 

 

당시 심정지 상태로 전해졌는데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산청 한 사기업 인재개발원서 불... 2시간만에진화

22일 밤 9시 18분경 경남 산청군 금서면 한 사기업 소유 인재개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40대 투숙객 A씨 등 5명이 대피 중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나머지 투숙객 23명과 관리자 등 24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불은 소방당국의 의해 2시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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