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강원 원주 한 도로 주행하던 통근버스 도로 경계석 충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0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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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3일 강원 원주시 소초면 의관리 도로를 주행하던 통근버스가 도로 경계석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포천시 동교동 한 고물상, 부산 사하구 구평동 한 가구단지 공장 2층, 울산 동구 동북동쪽 51km 해역, 인천시 중구 중산동 도로 정차차량 등에서 화재· 지진 등이 발생했다.

▲강원 원주 통근버스 사고 현장 (사진=원주소방서 제공)

◆강원 원주 한 도로 주행하던 통근버스 도로 경계석 충돌...35명 중경상
12일 저녁 6시 30분경 강원 원주시 소초면 의관리 도로를 주행하던 통근버스가 도로 경계석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와 승객 등 35명 가운데 3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포천시 동교동 한 고물상서 불... 1시간만에 완진
12일 밤 11시 20분경 경기 포천시 동교동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사하구 구평동 한 가구단지 공장서불... 7시간만에 완진
12일 밤 11시 24분경 부산 사하구 구평동에 한 가구단지 공장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디.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7시간여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재산 피해 규모도 파악하고 있다.
◆울산 동구 동북동쪽 해상서 규모 2.2 지진... 피해없을 듯
13일 0시 40분 54초 울산 동구 동북동쪽 51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62도, 동경 129.9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2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천 중구 중산동 도로 정차 차량서 불... 1명 연기흡입
13일 새벽 1시 45분경 인천시 중구 중산동 도로에 정차 중이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 안에 있던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번개탄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시흥시 과림동 자원순환시설서 불...4시간만에 완진
13일 오전 5시 15분경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충북 음성 한 아파트서 불... 1명 화상
13일 오전 5시 47분경 충북 음성군 금왕읍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자 30대 A씨가 2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전기 콘센트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양양 수산항 인근 해상서 익수사고... 1명 구조
13일 오전 9시 35분경 강원 양양군 수산항 동방 약 1㎞ 해상에서 선장 A씨가 "근처에 있는 고무보트 선장 B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마친 A씨는 자신이 직접 구조에 나서 60대 B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어 도착한 해경은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B씨가 몰던 고무보트를 안전하게 인근 항으로 예인했다.

당시 고무보트는 승선원 없이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었다.

B씨는 A씨의 신속한 구조로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여수산단 일원서 가스냄새 신고... 소방당국, 누출여부 파악 중
13일 오전 10시 20분경 전남 여수시 평여동 국가산단 일원에서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유관 기관과 회사 등은 가스 등이 새는지 파악 중이지만, 아직 정확한 지점은 찾지 못했다.

악취 모니터링 결과 황화수소 냄새가 감지됐으나 구토나 두통을 일으킬 만큼은 아니라고 한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일부 회사들은 작업자들에게 방독면을 쓰도록 하고 제품 출하를 중지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유해 물질 누출 여부와 함께 냄새의 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전북 고창군 흥덕면 한 단독주택서 불... 1시간10여분만에 완진
13일 오전 11시 45분경 전북 고창군 흥덕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불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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