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늘의 사건사고]전북 전주 시민장례문화원 앞 도로서 승용차간 추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1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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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시민장례문화원 앞에서 50대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20대 B씨의 차량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아산시 배방읍 한 도로,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한 갯바위 앞 해상,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 8층,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한 아파트, 충남 금산군 복수면의 한 야산 4층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시민장례문화원 앞 승용차 사고 현장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 전주 시민장례문화원 앞 도로서 승용차끼리 추돌...2명 부상
19일 0시 35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시민장례문화원 앞에서 50대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20대 B씨의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B씨의 차량이 전도되고, B씨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도로서 승용차 간 충돌사고...1명 사망
19일 새벽 2시 18분경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한 갯바위 앞 해상서 익수사고...해경, 낚시객 구조
19일 오전 8시 49분경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한 갯바위 앞 해상에 낚시객 1명이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여수해경은 연안 구조정을 급파해 신고 접수 약 15분 만에 구조를 마쳤다.

이 낚시객은 갯바위에서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뒤 바다에 빠졌고, 사고를 목격한 주민 신고로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해상 암벽을 붙잡고 버텼다.

여수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 활동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 8층서 추락사고...2명 사상
19일 오전 11시 10분경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이삿짐센터 근로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이사를 나가던 집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50대 A씨와 60대 B씨가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사망하고, B씨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근로자들이 실외기가 설치된 난간과 함께 추락했다”고 말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한 아파트 4층서 불...1명 연기흡입
19일 오후 1시 25분경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한 14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세대 거주자인 4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입주민 13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은 4층 세대 내부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금산군 복수면의 한 야산서 추락사고...1명 심정지
19일 오후 1시41분경 충남 금산군 복수면의 한 야산에서 버섯을 채취하던 60대 A씨가 연락 두절됐다는 일행들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 인근에서 수색을 벌여 3시간 만인 오후 4시40분경 버섯 채취 지점에서 20여m 아래 낭떠러지 나무에 걸려 있는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찾아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재활용업체서 불...1시간 10여분만에 진화
19일 오후 2시 19분경 경북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화재는 집게 기계 1대와 폐기물 200t을 태우고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용접 불티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자갈치시장 인근 교차로서 택시-오토바이 잇따라 충돌...3명사상
19일 오후 2시 55분경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인근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택시가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60대 B씨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나머지 오토바이 운전자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CCTV와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수영구서 여자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입건

부산 남부경찰서는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19일 저녁 6시 55분경 부산 수영구에 한 30대 피해자 B씨의 집에서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경찰에 직접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방죽포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서 갯바위 낚시객 사망
19일 밤 8시 18분경 전남 여수시 돌산읍 방죽포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60대 여성 A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4척을 급파, 구조에 참여한 민간 어선과 함께 주변 해상을 수색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날 A씨는 일행 4명과 함께 갯바위 낚시를 하던 중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높은 파도에 휩쓸려 사고를 당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낚시 활동 중에는 구명조끼와 미끄럼 방지 신발을 착용해달라"고 말했다.

◆속초항 인근 청초호서 승합차 추락... 해경, 일가족 3명구조

19일 밤 9시경 속초항 인근 청초호에서 승합차가 추락했다.

 

인근에서 낚시하다 사고를 목격한 주민으로부터 신고받고 출동한 속초해양파출소 직원 5명은 반쯤 침수된 차량과 그 주변에서 A씨와 그의 아내, 아들 등 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A씨 가족은 모두 생명에 지장 없이 119구급대로부터 간단한 치료를 받았다.

 

차량 추락으로 인한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차량 보험회사와 협의해 차량을 예인할 방침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차량 또는 인명 추락 사고 대부분은 부주의나 과실에 의한 변속레버 오작동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며 "항·포구나 해안가 인근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인천 서구 당하동 도로서 음주운전하다 택시 들이받은 30대 입건
인천 서부경찰서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19일 밤 11시 50분경 인천시 서구 당하동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테슬라 차량을 몰다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기사인 60대 남성 B씨를 숨지게 하고 승객인 20대 여성을 다치게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편도 3차로 도로 1차로에서 주행하다가 2차로를 달리던 택시의 왼쪽 뒷부분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택시는 사고 충격으로 인도 쪽으로 밀려나면서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도 다쳐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A씨가 치료받는 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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