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일 전북 익산시 동북동쪽 4㎞ 지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식품 첨가물 제조 공장,경북 경주시 한 가정집,경북 경주시 내남면 한 자동차 부품공장,대전 서구 용문동 수침교 부근, 대구 달서구 월성동 15층짜리 아파트 14층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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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상청) |
◆전북 익산 동북동쪽 4km 지역서 규모 2.0지진... 피해없을 듯
3일 새벽 2시24분경 전북 익산시 동북동쪽 4㎞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위치는 북위 35.96, 동경 127.00으로, 진원의 깊이는 13㎞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식품 첨가물 제조 공장서 불...20여분만에 진화
3일 오전 6시33분경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식품 첨가물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한 가정집서 5개월 아기 분유먹다 쓰러져 사망
3일 오후 1시 55분경 경북 경주시 한 가정집서 "아기가 숨을 안 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5개월 남아 A군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A군은 끝내 사망했다.
소방 관계자는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하는 중 A군 입에서 분유가 나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찾기 위해 부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북 경주시 내남면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서 불... 2명화상
3일 오후 5시 12분경 경북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초기 진화에 나섰던 60대 공장 관계자 2명이 각각 3도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금수성 물질이 물이 접촉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 도심서 역주행사고...1명 부상
3일 저녁 7시 25분경 대전 서구 용문동 수침교 부근에서 40대 A씨가 만취 상태로 몰던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신호대기 중이던 제네시스 차량을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4%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 월성동 15층짜리 아파트 14층서 불... 2명 부상
3일 밤 8시 59분경 대구 달서구 월성동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 있는 한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거주자 1명과 화재 진압에 나섰던 70대 경비원이 각각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시 애월읍 한 양돈장 외부 환풍기서 불... 1시간 20분만에 진화
3일 밤 9시42분 제주시 애월읍의 한 양돈장 외부 환풍기에서 불꽃이 목격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양돈장 2개동 1568㎡가 불에 타고, 돼지 750마리가 폐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현장 확인 결과 양돈장 외부 환풍구에서 화재 발생 시 나타나는 강한 연소흔이 식별돼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서 음주단속 피해 도주하다 경차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검거
경기 시흥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3일 밤 11시 10분경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경찰의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하다 신호 대기중이던 경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10여분간 추격 끝에 단속 현장으로로부터 7km 가량 떨어진 오이도 산업단지에서 A씨를 체포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측정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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