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늘의 오늘사고]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역 인근서 60대 男 화물차에 치여 사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4 10: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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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역 인근에서 철길을 달리던 화물열차에 60대 남성이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 편도 5차로 도로, 광주 동구 동명동 한 2층짜리 상가주택,세종시 금빛노을교· 아람찬교, 경기도 부천 중동의 고시원 건물, 전남 나주시 혁신산단 전기공급·제어장치 제조업체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경북 칠곡군 왜관역 인근서 화물차에 치인 60대 사망... ‘경찰 조사 중’
4일 0시 25분경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역 인근에서 철길을 달리던 화물열차에 60대 남성이 치여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머리 등을 크게 다친 남성을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 사고가 난 곳은 차량이나 사람이 오가는 건널목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 편도 5차로 도로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1명사망
4일 새벽 2시 10분경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 편도 5차로 도로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수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사고 차량에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동구 동명동 한 2층짜리 상가주택서 불...21분만에 진화
4일 새벽 2시 24분경 광주 동구 동명동 한 2층짜리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1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입주민 1명이 호흡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세종시 금빛노을교와 아람찬교서 차량 40여대 추돌... 14명 경상
4일 세종시 금빛노을교와 아람찬교에서 차량 40여 대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차량 40여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5시 24분경 세종시 세종동 금빛노을교에서 차량 30여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이어 오전 6시 27분에는 금빛노을교 인근에 있는 아람찬교에서도 8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9명이 부상을 입었다.

두 사고로 인한 부상자 14명은 모두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사고 여파로 이 구간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세종시는 이날 오전 6시 56분경 '구간별 안개, 다리 위 블랙아이스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이어 오전 7시 40분경에는 '현재 블랙아이스 관련 사고로 금빛노을교, 아람찬교 양방향 통제 중이니 우회하시고 서행 운전을 해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추가로 전송했다.

사고가 발생한 다리 위에는 사람들이 걸어 다니기 힘든 정도의 블랙아이스(도로결빙 현상)가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 중동의 고시원 건물서 혼자 사는 여성스토킹한 20대 男 검거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주거 침입,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2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4일 오전 5시 54분경 경기도 부천 중동의 고시원 건물에서 20대 B씨가 혼자 살고 있는 방에 침입해 B씨를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경찰은 고시원 내 설치된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A씨의 인상 착의를 확인했다. 이후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은 고시원 인근 노상에 있던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일에도 B씨 방 창문을 통해 쌀을 던지는 등 B씨에게 접근하다 경찰에 경고지치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주 한 주상복합 건물 신축공사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4일 오전 9시 30분경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60대 중국 국적 근로자 A씨가 지상 27층에서 거푸집 작업 도중 60m아래 지상 7층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공사금액이 50억원 이상인 곳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경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 여부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나주 혁신산단 전기공급· 제어장치 제조업체서 감전사고...1명 부상
4일 낮 12시 44분경 전남 나주시 혁신산단에 입주한 전기공급·제어장치 제조업체에서 30대 작업자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송 과정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로 의식은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백덕산 신선바위 등반하던 50대 남성 추락사
4일 낮 1시 31분경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법흥리 백덕산 신선바위를 등반하던 50대 남성 A씨가 40m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져 소방 당국이 헬기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산악회 일행과 등산 중 발을 헛디뎌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사고가 난 지역에는 많은 눈이 쌓여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순천시 해룡산업단지서 시설물 보수하던 4명 사다리서 추락... 병원이송
4일 오후 1시 58분경 전남 순천시 해룡산업단지 내에서 50대 A씨 등 4명이 이동형 작업용발판 사다리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4명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공장 내 가열로 시설물 외벽 보수 작업을 하다 사다리를 이동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대덕산 8부 능선 부근서 불... 40여분만에 진화
4일 오후 2시 32분경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대덕산 8부 능선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당국은 소방헬기 등 장비 38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진화에 투입돼 5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임야 약 33여㎡가 소실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사하구 감천항 부두에 정박된 원양어선서 불... 인명피해없어
4일 오후 3시 37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항 부두에 정박해있던 2천300여t짜리 원양어선 A 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한국인 선원 5명을 포함해 외국인 선원 등 27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발생 40분 만에 큰불은 잡혔지만, 잔불이 계속 이어져 3시간가량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선박 보수를 위해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은 추후 조사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본 니이가타현 니이가타 서쪽 125km 해역서 규모 5.0 지진 발생

4일 오후 5시 16분(한국시간) 일본 니이가타현(혼슈) 니이가타 서쪽 125km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80도, 동경 137.6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기상청은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인천 중구 항동 주유소 진입로서 자전거 타고가던 70대 치어 사망... 도주 운전자 체포
인천 중부경찰서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4일 저녁 6시 10분경 인천 중구 항동 주유소 진입로에서 23.5t 트럭을 운전하던 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70대 B씨를 치어 사망하게 하고 현장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사고 후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후 주유소에서 차량에 기름을 넣은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 CCTV 등을 통해 차량 번호를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다.
◆충남 공주시 월송동 23번 국도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1명사망· 1명부상
4일 6시 47분경 충남 공주시 월송동 23번 국도 논산방향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는 정상 주행하던 승용차와 역주행하던 오토바이가 정면 충돌한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70대 A씨가 현장서 사망하고, 승용차 운전자는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A씨가 1km 정도 역주행한 것을 확인하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서울 동작구 대방동 연립주택서 불... 2명 연기흡입
4일 밤 9시 31분경 서울 동작구 대방동 지하 1층·지상 3층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0대 여성과 50대 남성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14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지하층에서 타는 냄새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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