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역대 초유의 사태 발생...옥순, 연상남 부터 연하남 까지 5명 모두 몰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5 23:15:22
  • -
  • +
  • 인쇄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옥순의 인기가 폭발했다.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에서는 무려 5명의 남자가 옥순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성 출연자들이 여성 출연자를 선택하는 데이트 시간이 주어졌다. 먼저 영숙이 나섰고 영숙은 광수를 원했으나 영숙을 선택한 남성은 아무도 없었다. 이후 정숙이 나섰고 정숙은 상철을 원했으나 광수가 정숙을 선택했다.

 

광수는 정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1대 1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다"며 "옥순을 선택하면 평생 1대 1 데이트는 못해 볼 것 같다"고 하면서 웃었다. 이어 나선 순자는 광수 아니면 영철인데 그중에서는 광수라 했으나 아무도 순자를 택하지 않았다. 


순자는 "당연히 광수와 영철 둘다 올 줄 알았다"며 "아무도 오지 않은 걸 보니 1순위를 선택하는 게 아닌가 보다 싶었다"고 합리화를 했다. 이어 나선 영자는 상철을 원했으나 아무지 오지 않았다. 영자는 "영호가 올 줄 알았는데 아무도 안왔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이어 옥순이 나섰다. 옥순은 영철과 데이트를 해보지 않아서 영철을 원한다고 했다. 이때 광수를 제외한 남성 5명 모두 우루루 옥순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MC들 역시 경악했다.

영철은 "데이트 한 번 해보고 싶다"고 했고 영수는 "어느정도 방향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과는 대화 충분히 해본 것 같고 이젠 내가 어필을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영호 역시 "어젠 영자님과 대화했기 때문에 오늘은 옥순님이다"고 했으며 상철도 옥순에 대해 "제일 같이 있고 싶다"고 했다.

영식의 경우 "저는 옥순 바라기다"며 "이유는 그냥 좋아서다"고 밝혔다. 이렇게 옥순은 5명의 남성의 선택을 받았고 각각 4살 연하, 2살 연상, 1살 연상, 2살 연하에 이어 5살 연하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여성이 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