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늘의 사건사고]전북 완주군 소양면 한 돈사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1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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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경기도 하남의 은행 데이터센터 공사장,강원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 한 식품공장, 강원 속초시 금호동 한 오토바이 판매점,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공장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 로고 (사진=전북소방본부)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한 돈사서 불... 3시간여만에 진화

29일 밤 9시 40분경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돼지 700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680㎡가 소실돼 4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3시간여 만인 30일 0시 45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서 불... 3명 병원이송
30일 새벽 4시 9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주민 2명과 2도 화상을 입은 주민 1명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연기를 흡입한 주민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환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하남의 은행 데이터센터 공사장서 깔림사고...1명사망
30일 오전 10시경 경기도 하남의 은행 데이터센터 공사장에서 전기실 배전반용 패널을 운반하던 30대 A씨가 넘어진 패널에 깔려 사망했다.

A씨는 공사를 맡은 배전반 제조업체의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로 파악됐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내용을 확인한 후 작업을 중지시키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강원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 한 식품공장서 불... 1시간만에 완진
30일 낮 12시 9분경 강원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 한 식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연통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속초시 금호동 한 오토바이 판매점서 불... 20분만에 완진
30일 오후 3시 26분경 강원 속초시 금호동 한 오토바이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70대 A씨가 대피 중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공장서 불....3시간 14분만에 완진
30일 오후 3시 45분경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진화인력 120명과 펌프차 등 장비 48대를 현장에 투입해 오후 4시 41분경 초기 진화를 했으며, 화재 발생 3시간 14분 만인 오후 6시 59분경 완전히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이 옮겨붙으면서 공장·창고 건물 3개 동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강원 태백시 황지동 한 상가서 불...4시간만에 완진
30일 밤 8시 59분경 강원 태백시 황지동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4시간 만에 진화됐다. 현장에서 불을 끄기 위해 작업을 벌이던 50대 소방관이 우측대퇴부가 골절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기장군의 한 골프장서 작업트럭-카트추돌...2명사망· 4명부상
30일 밤 10시 24분경 부산 기장군의 한 골프장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1t 트럭이 작업자 4명이 탄 골프 카트를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골프 카트에 타고 있던 작업자 4명 중 2명이 트럭 밑에 깔려 사망했고 나머지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트럭에 탄 운전사 등 2명도 다쳤다.

경찰은 골프장 내 작업 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골프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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