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창근, 동안 외모 때문에 생긴 일..."나를 너무 쉽게 대하는 관계자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2 09: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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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창근이 동안으로 생긴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박창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창근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제일 달라진 점은 제 개인 홈페이지가 썰렁해서 '이걸 없애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자꾸 접속 폭주로 다운된다"며 "또 어느 지역이든 공연을 할 때마다 팬분들이 공연장을 다 채워주시는 걸 보고 너무 감동 받는다"고 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이어 박창근은 롤모델로 김범룡을 꼽은 것에 대해 "제가 중학생 때 TV 속 김범룡을 보고 세상이 바뀌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보통은 유명 작곡가의 곡을 받는데 싱어송라이터인데 주목을 받았다는 게 달라보였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박창근은 50대 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너무 어려 보여서 곤란했던 적은 없냐는 질문에 박창근은 "아웃사이더로 자부심을 가지고 공연을 가게 되면 관계자분들이 저를 잘 모르지 않냐"며 "약간 쉽게 대하시는 것 같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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