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0일 전남 나주시 운곡동 농공단지 내 동물사료 배합공장에서 직원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려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1명은 의식을 회복했지만 내국인 직원 30대 B씨는 여전히 의식불명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20일 0시 14분경 전남 나주시 운곡동 농공단지 내 동물사료 배합 공장에서 직원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동료 작업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가 두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직원 40대 A씨는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했지만, 내국인 직원 30대 B씨는 여전히 의식불명으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사료 재료인 닭 내장물을 배합하는 기계를 수리하기 위해 밀폐된 공간으로 들어갔다가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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