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경기 동두천시 탑동동에서 5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자신의 승용차와 주차 차단기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횡성군 우천면 우항리 한 도로,경기 화성시 석우동 한 도로,경기도 파주시 당하동의 한 공터에 주차된 승용차, 광주 서구 내방동 한 아파트 화장실,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한 근린생활시설 2층,광주 서구 치평동 한 교차로,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한 도로 등에서 사고· 사건·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 ▲동두천 주차 차단기계 사진 (사진=동두천경찰서 제공) |
◆경기 동두천시 탑동동서 50대 여성 승용차와 기계 사이 끼여 사망
29일 저녁 6시 30분경 경기 동두천시 탑동동에서 5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자신의 승용차와 주차 차단기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의식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주행(D)상태로 기어를 둔 채 주차요금을 정산하려고 문을 열고 하차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운전자가 내리막길에서 대각선으로 차량을 진입하다가 주차 요금 정산기와 거리가 멀어 문을 여는 과정에서 차량이 움직이며 차단기와 끼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강원 횡성군 우천면 우항리 한 도로서 8.5톤 트럭- 보행자 충돌...2명 사상
29일 저녁 6시 35분경 강원 횡성군 우천면 우항리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8.5톤 트럭이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보행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또 다른 60대 보행자도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파주시 당하동의 한 공터에 주차된 승용차서 불... 인명피해없어
29일 저녁 7시 55분경 경기도 파주시 당하동의 한 공터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해당 차량이 전소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탐문 수사를 통해 중학생인 10대 A군이 불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차량이 한동안 공터에 방치돼 있었고, 사고 흔적도 있다. 엔진도 없는 상태였다"며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방화 관련성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기 화성시 석우동 한 도로서 신호등 들이받은 30대 음주운전자 입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9일 밤 9시경 경기 화성시 석우동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던 중 신호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충돌사고로 인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서구 내방동 한 아파트서 딸과 말다툼하다 불지른 50대 입건
광주서부경찰서가 자녀와 말다툼하다가 집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30일 새벽 1시 50분경 광주 서구 내방동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말다툼을 벌인 20대 딸의 옷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라이터로 화장실 옷걸이에도 불을 붙인 A씨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로 3분 만에 스스로 불을 진화했다.
불은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았으며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말 다툼 도중 딸이 집 밖으로 나가자 화가 나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한 근린생활시설 2층서 불...3명 연기흡입
30일 새벽 2시 17분경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한 근린생활시설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3명이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남구 남화동 예선 부두에 정박 중인 선박서 불... 인명피해없어
30일 새벽 2시 18분경 울산 남구 남화동 예선 부두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5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산해경은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교차로서 연쇄추돌사고...7명 부상
30일 새벽 2시 26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교차로에서 2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시를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중앙선을 넘은 A씨 차량은 마주 오던 또 다른 승용차와 정면충돌하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었고 A씨 차량에 동승해 있던 3명을 비롯해 모두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상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한 도로서 음주운전하다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50대 입건
경기 수원서부경찰서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30일 오전 5시 10분경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편도 4차로 도로 중 3차로에서 1톤 트럭을 몰던 중 길을 건너던 70대 추정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청주 분기점 인근서 7중 추돌사고... 2명 중경상
30일 오전 11시 1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청주 분기점 인근에서 화물차 7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2.8톤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 등 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정체 구간에서 앞서가던 화물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정선군 사북읍 직전리 한 석회석 제조공장서 배전반 전도사고...3명 사상
30일 오전 11시 22분경 강원 정선군 사북읍 직전리 한 석회석 제조공장에서 작업자 3명이 배전반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A씨와 3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또 다른 작업자 40대 C씨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노후 배전반 교체 작업 중 배전반이 작업자들을 향해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