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안전한 학교 급식 책임진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3-01 12: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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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학교 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 실시

 

▲울산시청 본관 건물 사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는 지난해 농산물과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 유전자변형식품 등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올해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에 나선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에 납품되는 식자재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항목으로는 잔류농약(엔도설판 등 350종), 방사능(요오드, 세슘), 유전자변형식품 확인검사이다.

특히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에 따라 시 교육청의 협조 아래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난해 대비 6% 확대하여 검사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학교 급식 식자재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큰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며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급식 식재료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41건과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 방사능 검사 160건, 콩 가공품 유전자변형식품 확인검사 110건 등 총 311건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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