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계양IC 인근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영천시 금호읍 철구조물 제조공장 12m 높이 시멘트 저장용 탱크 내부,강원도 삼척시 갈남항 동쪽 27㎞ 해상,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해녀탈의장 앞 해안, 경남 함안군 함안면의 한 돼지 축사, 제주 서귀포시 남서쪽 41km 해역 등에서 사고· 화재· 지진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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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계양IC 인근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계양IC 인근서 SUV 전복...1명 사망
22일 새벽 1시 10분경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계양IC 인근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인천에서 경기 일산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고속도로 연결로(램프) 지점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음주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 금호읍 철구조물 제조공장서 시너 중독사고...3명 병원이송
22일 오전 9시 7분경 경북 영천시 금호읍 철구조물 제조공장에 있는 12m 높이의 시멘트 저장용 탱크 내부에서 페인트칠하던 60대 작업자 A씨가 쓰러졌다.
이후 A씨를 구조하러 들어간 50대와 30대 2명도 시너에 중독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119대원은 의식이 혼미한 상태인 A씨와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나머지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강원도 삼척시 갈남항 동쪽 해상서 익수사고... 선장 3시간만에 구조
22일 오전 10시 37분경 강원도 삼척시 갈남항 동쪽 27㎞ 해상에서 조업하던 2.99톤급 연안자망어선 선장 40대 A 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3시간 가까이 부표를 붙잡고 표류하다 이날 오후 1시 14분경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발견돼 구조됐다.
해당 어선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저체온 증상을 보이던 A 씨를 인계받아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이후 30분간 수색작업 끝에 인근 해상에서 시속 8㎞ 속도로 원 모양을 그리며 회전하던 A 씨의 어선을 발견했다.
해경은 해당 어선에 직접 올라 시동을 껐으며, 인근 어선의 도움으로 삼척 장호항에 예인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A 씨가 투망 작업 중 발에 줄이 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해녀탈의장 앞 해안서 조업하던 70대 해녀 사망
22일 오전 11시 10분경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해녀탈의장 앞 해안에서 의식 없이 물에 떠 있던 70대 해녀를 동료 해녀가 구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70대 해녀를 서귀포의료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함안군 함안면의 한 돼지 축사서 불... 1시간 15분만에 완진
22일 낮 12시 25분경 경남 함안군 함안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새끼돼지를 사육하는 120㎡ 규모 돈사 1개 동이 전소하고, 안에 있던 새끼돼지 약 400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1시간 1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주 서귀포시 남서쪽 해상서 규모 2.0 지진
22일 오후 1시49분 제주 서귀포시 남서쪽 41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2.97도, 동경 126.2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km이다.
제주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관련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북 영천시 도남동 폐수처리약품 제조 공장서 불... 2시간 30분만에 완진
22일 오후 3시5분경 경북 영천시 도남동 폐수처리약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2시간3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불은 공장 건물 1개동과 인접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 1개동 절반을 태우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4층짜리 빌딩서 불... 50분만에 완진
22일 오후 3시 20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4층짜리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연기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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