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일 부산 기장군 철마면 비닐하우스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여수시 삼산면 소거문도 북동쪽 해상, 경기 부천시 한 오피스텔, 울산 남구 삼산동 한 도로,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 주택가, 광주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 주차장 인근 도로, 수원 권선구 주거지 등에서 사고·사건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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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기장군 철마면 한 비닐하우스 농막 화재 현장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부산 기장군 철마면 비닐하우스 농막서 불... 인명피해없어
1일 저녁 7시 7분경 부산 기장군 철마면 비닐하우스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와 하우스 안에 있던 에어컨 선풍기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여수시 삼산면 소거문도 북동쪽 해상서 4톤급 어선 전복... 3명 구조·1명 실종
1일 저녁 7시 20분경 전남 여수시 삼산면 소거문도 북동쪽 1.8km 해상에서 4톤급 어선 A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선원 3명은 구조됐지만 선장은 실종됐다.
여수해경은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5척을 현장으로 급파해 확인한 결과, A호는 선체가 전복돼 배 밑바닥을 바다 위로 드러낸 상태였다.
A호의 베트남 국적 선원 3명은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으나 선장은 실종됐다.
해경은 선체를 두드려 선체 내부에 선장이 생존해 있는지 알아본 후 잠시 인력을 투입해 조타실 등 선체 내부를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이에 해경은 해군 항공기의 협조로 조명탄을 투하하며 경비함정 7척과 민간 어선 3척 등을 동원해 사고 해역 9.2km 반경을 5개 구역으로 나눠 수색중이다.
해경은 "사고 당시 기상 악화로 풍랑이 일면서 선체 내부에 물이 차 배가 뒤집힌 것으로 보인다"며 "실종된 선장을 찾기 위해 수색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경기 부천시 한 오피스텔서 흉기로 아내 찌른 50대 검거
부천 원미경찰서가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1일 밤 8시 54분경 경기 부천시 한 오피스텔에서 아내 B씨와 다투다 집 안에 있던 흉기로 여러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등과 목 등을 수차례 흉기에 찔린 B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소방당국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한 후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울산 남구 삼산동 한 도로서 음주운전하다 신호 위반 교통사고 낸 20대 입건
울산 남부경찰서가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 위반 교통사고를 내 2명을 다치게 한 20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일 밤 8시55분경 울산 남구 삼산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후 차를 몰다 신호를 위반, 정상 주행하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혐의를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와 피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 주택가서 흉기 들고 배회하던 20대 남성 체포
서울 서초경찰서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1일 밤 11시 50분경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 주택가에서 흉기와 손전등을 들고 주차된 차량을 비추며 돌아다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를 진행했지만 A씨는 자신의 범행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범행 재발 위험성 등을 고려해 응급입원을 실시해 격리 조치했다.
◆광주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 주차장 인근 도로서 음주운전한 40대 불구속 입건
광주 남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아파트 담벼락· 외제 스포츠카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여성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1일 밤 11시 55분경 광주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 주차장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티볼리 차량을 운전하다가 아파트 담벼락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갓길에 주차하다가 1차 사고를 낸 A씨는 사고 수습을 위해 차량을 재차 후진하다가 인근에 주차된 포르쉐 차량도 들이받으며 2차 사고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다.
◆수원 권선구 주거지서 잠든 아내 살해하려한 70대 현행범 체포
경기 수원서부경찰서가 살인 미수 혐의로 7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2일 0시 30분경 수원 권선구 주거지에서 아내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이후 "잠들어 있는 아내를 목졸라 죽였다"며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 없고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A씨는 신고당시 "암을 앓고 아내를 십수년간 간병해 왔으나 더 이상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참고인 조사 등을 통해 A씨 진술의 진위를 확인한 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만취 상태로 경찰관 2명 차에 매달고 도주한 20대 체포
서울 서초경찰서가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2일 새벽 3시 50분경 서울 서초구 조달청 인근 반포대로 가장자리에 차량을 세우고 잠들었다가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음주 측정을 하려 했으나 A씨는 도주를 시도했다. A씨 차량은 진로를 막고 있던 순찰차를 밀고 10m 가량을 직진하다 결국 멈춰섰다.
이 과정에서 A씨의 도주를 막기위해 차량 보닛 위에 올라탄 경찰관과 조수석 문을 붙잡고 있던 경찰관이 매달려 끌려갔다. 이 들은 차에서 떨어지면서 타박상 등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의 2배가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도로서 시내버스 도로변 변압기 충돌... 일대 정전
2일 오전 6시 17분경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도로에서 30대 운전기사가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도로변 변압기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인근 아파트를 포함한 주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고 당시 시내버스에는 운전기사만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부천시는 사고 직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정전 사실을 알리고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전공사는 현장에서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 내 승용차서 불... 27분만에 완진
2일 오전 7시 21분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 내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7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차량 왼쪽 엔진룸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한남대교 남단 올림픽대로 출입로서 차량 전복사고...인명피해없어
2일 오전 8시 23분경 서울 강남구 한남대교 남단 올림픽대로 출입로에서 차량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귀포 황우지 해안서 낚시하다 실종된 40대 하루만에 사망
제주 서귀포해경은 2일 오전 8시 44분경 서귀포시 서홍동 황우지 해안 인근 해상 수심 10m에서 40대 A씨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1일 오후 5시 10분경 황우지 해안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당시 함께 파도에 휩쓸린 50대 B씨는 자력으로 빠져나왔으나 A씨는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여왔다.
◆인천 부평구 십정동 도로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3명 부상
20일 오전 9시 30분경 인천 부평구 십정동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2명 등 모두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안성시 내가천리 한 삼거리서 뺑소니 사고로 70대 여성 사망... 경찰 수사중
경기 안성경찰서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용의자 A씨를 형사 입건했다.
A씨는 2일 오전 10시 10분경 경기 안성시 원곡면 내가천리의 한 삼거리에서 덤프트럭을 운전하다 70대 여성 B씨를 밟고 지나가 사망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목격자는 "덤프트럭이 보행자를 치고 갔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사고 차량은 현장에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바탕으로 1시간여 만에 사고 용의자인 A씨를 특정해 경찰서로 임의 동행했다.
A씨는 "사고가 난줄 몰랐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한 논서 불... 1명 화상
2일 오전 10시 47분경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한 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인인 70대 남성 A씨가 양 무릎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1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A씨가 자신 논에서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다 부주의로 불이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사거리서 차량 충돌사고...5명 경상
2일 오전 11시 48분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사거리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 3대를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가 몰던 차량은 한 아파트 단지에서 차량 1대를 가볍게 접촉한 후 그대로 단지를 빠져나와 영동대로를 주행하던 차량 2대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5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차량이 크게 파손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EDR 등과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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