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일 경북 경주시 현곡면 소현리 국도 20호선에서 포항 방면으로 달리던 스포티지 차량이 앞서가던 카니발 차량을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항,함양울산고속도로 함양 방면 산외2터널,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골목,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LPG 충전소, 경북 안동시 풍산읍의 한 비닐하우스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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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시 소현리 국도 사고 현장 사진 (사진=경북소방본부) |
◆경북 경주시 현곡면 소현리 국도서 SUV끼리 추돌... 1명 사망· 7명중경상
1일 오전 11시 59분경 경북 경주시 현곡면 소현리 국도 20호선에서 포항 방면으로 달리던 스포티지 차량이 앞서가던 카니발 차량을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스포티지를 운전하던 또 다른 20대 남성은 중상을 입었다. 동승자인 20대 남성과 20대 여성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카니발에 타고 있던 가족 4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CCTV 영상, 차량 탑승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항 인근서 60대 여성 바다에 빠져 사망
1일 낮 12시34분경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항 인근에서 60대 여성과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안가를 산책 중이던 주민이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 등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투입, 두사람을 구조했지만 60대 여성은 사망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남성은 저체온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함양울산고속도로 산외 2터널서 4중추돌사고...1명사망· 4명 중경상
1일 오후 5시 43분경 경남 밀양시 산외면 함양울산고속도로 함양 방면 산외2터널 인근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앞서가던 대형 SUV와 경형 SUV 차량, 4.5t 화물차, 1t 트럭 등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경형 SUV에 타고 있던 일가족 중 10대 A군이 사망하고, 운전자인 40대 여성 B씨엄마와 10대 딸이 부상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t 트럭 운전자와 대형 SUV 탑승자 1명도 다리 등 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이 구조 작업을 도왔다. 구조에는 대원 31명과 장비 12대가 동원됐다.
한편 경찰 등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골목서 칼부림하던 40대 미국인 체포
1일 저녁 7시 22분경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골목에서 일면식 없는 20대 남성에게 칼을 휘두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피해자가 탑승한 승용차에 접근해 노크한 뒤 피해자가 문을 열자 흉기를 휘둘렀다.
피해자는 이를 손으로 막다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LPG 충전소서 폭발 후 화재...5명중경상
1일 밤 8시 41분경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LPG 충전소에서 폭발 후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A씨와 60대 B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3명은 손과 머리, 이마 등에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다.
폭발 사고 이후 평창군은 주민들에게 "가스충전소 근처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차량은 우회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이날 사고로 장평리 일대에는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소방 당국은 대원 117명과 장비 58대를 투입해 3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군과 소방 당국은 화재로 인해 주택 등 건축물 14동과 차량 14대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정확한 폭발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안동시 풍산읍의 한 비닐하우스서 불... 인명피해없어
1일 밤 11시18분경 경북 안동시 풍산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46분 만에 진화됐으며 비닐하우스 3동이 타 소방서 추산 3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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