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늘의 사건사고] 강원 강릉 강문동 경포해변의 한 횟집 인근서 물빠짐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5 1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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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강원 강릉 강문동 경포해변의 한 횟집 인근에서 40대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광명터널 부근 도로, 대구 동구 자원재활용센터,전북 남원시 대산면 한 주택 창고,경남 김해시 한림면 안하리 한 폐배터리 처리업체, 전북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 천변,경북 포항시 동빈1가 상가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실종자 수색 사진 (사진=강원소방본부)

강원 강릉 강문동 경포해변 한 횟집 인근서 40대 파도에 휩쓸려 실종... 해경 수색중

23일 새벽 1시 46분경 강원 강릉 강문동 경포해변의 한 횟집 인근에서 40대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졌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해안 순찰팀, 해상 순찰팀, 동해 해양특수 구조대를 비롯해 경비함정 2척, 양양 항공대 항공기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다만 동해안 일대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었으며 너울성 파도가 높게 치는 등 수색에 어려움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이날 오전 3시 25분께 1차 수색을 마쳤으며 오전 7시 30분경 경비함정 4척, 연안 구조정 1척 등을 투입해 수색을 재개했다.

해경은 A씨 구조를 마치는 대고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터널 부근 도로 부근서 화물차간 추돌사고...2명 사상
23일 새벽 4시 27분경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광명터널 부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20대 여성 A씨가 몰던 싼타페 차량이 앞서가던 50대 B씨의 2.3t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사고 후 싼타페에는 화재가 발생하고 화물차는 전도됐다.

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차 운전석에서 불에 탄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화물차 운전자 B씨는 안면부 열상 등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원 장비 12대, 인원 36명을 동원해 1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동구 자원재활용센터서 불... 50분만에 완진
23일 오전 6시 9분경 대구 동구 자원재활용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 남원시 대산면 한 주택 창고서 불... 1시간만에 완진
23일 오전 6시 20분경 전북 남원시 대산면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자체 진압을 시도하던 80대 거주자가 얼굴과 팔,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창고 건물과 농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10명, 장비 3대를 투입, 1시간만에 불을 진화했다.

소방은 쓰레기 소각 중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김해시 한림면 안하리 한 폐배터리 처리업체서 폭발 화재... 3명사상
23일 오전 11시 11분경 경남 김해시 한림면 안하리 한 폐배터리 처리업체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폭발은 공장 내 옥외 기름탱크 수리 작업 도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수리 작업을 하던 외주업체 직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명은 사망했다.

나머지 1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공장 관계자 1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꽃과 연기를 목격한 인근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명 구조와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40분 만인 오전 11시 51분경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 천변서 추락사고...1명 부상
23일 낮 12시 30분경 전북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 천변에서 난간에 기대고 있던 60대 A씨가 3m 아래 하천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포항시 동빈1가 상가서 불...2시간만에 완진
23일 오후 1시7분경 경북 포항시 동빈1가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경찰과 합동으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 여수시 신덕동 한 야적장 조성 공사 현장서 포크레인 전도...3명 중경상
23일 오후 4시 22분경 전남 여수시 신덕동 한 야적장 조성 공사 현장에서 석축 작업을 하고 있던 포크레인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석축이 무너지며 그 아래에 깔리거나 파편에 맞은 50∼60대 작업자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함께 일하고 있던 70대 작업자도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북 영덕군 강구면의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화상
23일 밤 9시 43분경 경북 영덕군 강구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60대 남성이 팔목에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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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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