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4일 강원 춘천시 후평동 한 오피스텔 1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파주시 월롱면 한 단독주택,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아파트 주방 식기세척기, 강원 횡성군 강림면 한 야산,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한 고물상, 경북 영덕군 북쪽 21km 지역 등에서 화재· 사고 ·지진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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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춘천 후평동 오피스텔 사무실 화재현장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
◆춘천 한 오피스텔 사무실서 불... 10여분만에 진화
14일 0시 1분경 강원 춘천시 후평동 한 오피스텔 1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사무실 내 배터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파주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사망
14일 새벽 3시 26분경 경기 파주시 월롱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이 집에 거주하던 70대 여성이 사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이웃 주민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전주 한 아파트 주방 식기세척기서 불... 1명 화상
14일 오전 9시 3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아파트 주방에 설치된 식기세척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내부에 있던 50대 A씨가 불길을 곧장 진화했으나 발가락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횡성군 강림면 한 야산서 포크레인 계곡 추락...1명 부상
14일 오전 11시 18분경 강원 횡성군 강림면 한 야산에서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이 약 10m 아래 계곡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포크레인에 타고 있던 50대 A씨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 한 고물상서 불... 3시간 30분만에 완진
14일 오전 11시 43분경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덕군 북쪽 지역서 규모 2.0지진
14일 낮 12시 22분 11초 경북 영덕군 북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60도, 동경 129.3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2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음.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전북 정읍시 상동 한 상가서 불... 1명 화상
14일 오후 1시 25분경 전북 정읍시 상동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리모델링 작업을 하던 30대 B씨가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제 곰배령 정상 인근서 50대 쓰러져 사망
14일 오후 1시 28분경 강원 인제군 기린면 곰배령 정상 인근에서 50대 A씨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헬기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주 한 호텔 2층 객실서 불... 4명 경상
14일 오후 1시 52분경 강원 원주시 태장동 한 호텔 2층 객실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덕군 북쪽 22km 지역서 규모 2.3지진
14일 오후 1시 58분 33초 경북 영덕군 북쪽 22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61도, 동경 129.3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1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 앞바다서 고동잡으러 갔던 50대 물에 빠져 사망
14일 오후 2시 24분경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 앞바다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보내 물에 빠져 의식이 없는 50대 A씨를 10여분 만에 구조했고,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해경은 이날 A씨가 고동을 잡으려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1명 사망
제주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34분경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서쪽 해상에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 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즉시 119구조대를 급파해 민간 수상스키 3대와 드론 등을 활용, 해당 학생을 찾아내 오후 3시 20분경 구조했다.
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학생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학생은 끝내 사망했다.
같은 날 저녁 6시 6분경에는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14세와 16세 미국인 남자아이들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조대는 해경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고 구조에 나섰다.
그러나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인 저녁 6시 14분경 미국 청소년들은 인근 서핑객들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은 경증의 저체온증을 보였으나 큰 이상이 없어 숙소로 돌아갔다.
◆전남 영광 한 원자력 발전소 저장탱크서 황산액체 누출...인명피해없어
14일 밤 8시 32분경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 원자력 발전소 저장탱크에서 황산액체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황산 191ℓ가 누출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과 화학물질안전원 등은 황산밸브를 차단하고 흡착포 등을 투입해 안전조치 작업을 벌였다.
탱크 내에서 누출된 황산은 외부로 확산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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