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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관악수목원 출렁다리 점검 모습(사진: 경기도 제공) |
경기도는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2024년 하반기 출렁다리 및 스카이워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양시 등 12개 시군에 있는 전체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안전점검 적기 실시 여부, 주요 구조부 결함 상태, 상반기 점검 지적사항 이행여부 확인 등을 점검했다.
그 결과, ‘주요케이블 인장력 소실’, ‘행어 와이어로프 체결 상태 불량’, ‘출렁다리 출입통제 기준 변경사항 안내표지판 미반영’, ‘인명구조장비 미설치’, ‘제3종시설 지정 권고’ 등 80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했다.
도는 지적사항에 대해 시군에 통하여 안전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상반기에 지적한 내용 중 예산상의 사유로 보수·보강 조치가 늦어지고 있는 건과 함께 이번 하반기 점검에서 지적한 내용도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영길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게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2024년 상반기 출렁다리 및 스카이워크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도내 설치된 출렁다리 25개소와 스카이워크 3개소 등 초 28개소를 중점점검한 결과, 100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했다. 60건에 대해서는 시정요구, 40건에 대해선 개선 권고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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