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출렁다리·스카이워크 안전관리 점검...부적합 사항 시정조치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8 15: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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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사진: 경기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내 출렁다리 및 스카이워크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도는 민관합동으로 도내 출렁다리 및 스카이워크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시정 및 개선이 필요한 100건에 대해 조치하도록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북부안전특별점검단, 안전관리자문위원, 시·군 등과 함께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용문산 출렁다리 등 도내 설치된 출렁다리 25개소와 스카이워크 3개소 등 총 28개소다.

점검 결과 ‘시설물 강재 부분의 부식 발생’에 대한 지적이 전체 시정 요구사항의 23%(1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CCTV 및 확성기 미설치, 안내표지판 미설치 등의 순이다.

도는 사안에 따라 60건에 대해 시정요구, 40건에 대해 개선 권고 조치했다.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신속한 보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병태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출렁다리 및 스카이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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