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늘의 사건사고]전남 목포시 용해동 한 아파트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7 1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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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전남 목포시 용해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통영시 산양읍 한 단독주택, 경기 하남시 덕풍동 한 도로,전북 임실군 운암면의 한 창고,경기 이천시 대월면의 한 다세대 주택 4층, 전남 고흥군 점암면 한 삼거리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전남소방본부 로고 (사진=전남소방본부)

◆전남 목포시 용해동 한 아파트서 불... 9명 연기흡입
5일 0시 24분경 전남 목포시 용해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연기를 들이마신 입주민 9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다른 입주민 49명도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지하실 내 설비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통영시 산양읍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사망
5일 새벽 2시 59분경 경남 통영시 산양읍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90대 A씨가 사망했다.

불은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하남시 덕풍동 한 도로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후 전도...3명 사망
5일 새벽 4시 10분경 경기 하남시 덕풍동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옆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를 포함한 3명이 사망했다.

A씨가 운전한 차량은 편도 4차로 중 2차로에서 주행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 인도 경계석과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해당 차량에는 A씨를 포함해 총 5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 등 사망자 3명은 모두 중학교 동창 사이로 알려졌다.

조수석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또 다른 동창 등 2명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하남 시내에서 출발해 사고 지점까지 약 3㎞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나가던 행인이 사고를 목격하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음주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전북 임실군 운암면의 한 창고서 불...2시간 50여분만에 완진
5일 오전 6시2분경 전북 임실군 운암면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시간50여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이천시 대월면의 한 다세대 주택 4층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5일 오전 11시경 경기 이천시 대월면의 한 다세대 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동킥보드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고흥군 점암면 한 삼거리서 1톤 트럭-경차 충돌...2명사망
5일 낮 12시 3분경 전남 고흥군 점암면 한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던 1t 트럭이 직진하는 경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경차에 타고 있던 70대 부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사망했다.

트럭 운전자 70대 A씨는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부터 일찍 핸들을 꺾어 좌회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원 철원 갈말읍 인근 체육관 앞 삼거리서 셔틀버스-승용차 충돌...1명사망‧ 4명 부상
5일 낮 12시 20분경 강원 철원군 갈말읍 인근 체육관 앞 삼거리에서 직진하던 40인승 대형 셔틀버스와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이 사망하고, 동승자도 크게 부상을 입었다. 또 셔틀버스 탑승객 32명 중 3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단순 타박 등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 받았다.

승용차 운전자는 이날 지역 축제 행사장에 왔다가 귀갓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고 버스는 관광객을 수송하던 중이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강원 동해시 신흥동의 한 도로서 추락사고...비번날 소방관 부부가 구해
5일 오후 3시 10분경 강원 동해시 신흥동의 한 도로를 걷던 80대 할머니가 4m 옹벽 아래로 추락했다.

마침 인근을 지나던 신재학 소방경과 정선정 소방경 부부가 할머니의 다급한 구조 요청을 들었다.

할머니는 추락한 지 수십 분이 지났으나 인근을 지나던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들 부부는 즉각 소방 당국에 신고한 뒤 함께 있던 아들과 함께 할머니를 구조했다.

이후 도착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할머니는 현재 치료받고 있다.

이들 부부의 발 빠른 대처로 할머니는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신재학 소방경은 "소방관으로 일하면서 항상 주위를 살피고 다니다 보니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다"며 "할머니가 쾌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요구르트 대리점서 불... 40여분만에 완진
5일 오후 4시 36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요구르트 대리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내부에 있던 직원들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전동 카트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전북 부안군 하서면의 한 도로서 3중 충돌사고...1명 사망
5일 저녁 7시 3분경 전북 부안군 하서면의 한 도로에서 3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모닝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트랙터와 견인차 운전자도 다쳤다.

경찰은 "운전자들이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 도림동 한 아파트 7층서 불... 인명피해없어
5일 밤 8시49분경 인천 남동구 도림동 한 19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8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남동구는 화재가 발생하자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알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및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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